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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알고리즘과는 참 안친한 JAVA 개발자가 보는 알고리즘 문제 풀이 전략

blac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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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알고리즘 문제 풀이 전략

프로그래머의 역량을 키우는 데 필요한 알고리즘 문제 풀이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은 취업, 이직, 승진, 알고리즘 대회 준비용으로 적합하다. 1부에서는 프로그래머가 꼭 알아야 할 주요 알고리즘 이론을 그림과 코드로 함께 분석하면서 알고리즘의 개념을 익힌다. 2부에서는 국내외에서 많이 소개된 알고리즘 문제 유형을 소개하고, 문제 분석 - 브레인 스토밍 - 정답 코드 - 코드 해설을 통해서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알고리즘 테스트로 지금

  • 저자 : 조중필 , 한현상 , 이주호
  • 출간 : 2016-06-01

■ [주요 포인트].

 

  •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처럼 수학에 약하신 분은 조금 각오하고 시작하셔야 할 듯 합니다. 1부의 경우에는 그래도 대학생때 들은 수업시간의 기억을 어렴풋이 더듬어서 진행해보았지만, 2부부터는 슬슬 멘탈(..)이 부서져 내리더군요.
    (고백하자면 16, 17장에 이르러서는 거의 눈물날것 같다 싶은 마음으로, 개념만 훑어보았습니다. 
    스스로의 개념 부족을 절절히 체감하였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프로그래밍(C언어-배열, 포인터, 구조체)에 대한 기본 개념은 터득하고 계셔야 알고리즘을 풀어나가는 코드 부분을 이해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 물론 C언어에서 포인터가 나오기 시작하면 많은 예비 개발자들이 진땀흘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단순히 논리적으로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 파악이 아닌 코드로 풀이하는 부분은 조금 난이도가 있는듯 합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진행하는 저도 C언어 한지가 몇 년이 된 경우인지라, 처음에 어..라? 하고 조금 진땀 흘렸습니다.)
  • 책의 진행 중에서 알고리즘을 실제 풀이하는 부분에 들어가면, 입력과 출력이라고 하여 어떤 형식으로 진행될지 예시가 나옵니다.
      ex) 입력 데이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고,T는 파일 첫 번째 행에 주어진다.
    그리고 실제 입력되는 파일의 내용이 보여집니다. 
      2
      5
      1 3 5 3 0
    조건에서 주어지는 변수가 늘어나면, 이 숫자가 무슨 변수에 대입된거더라(물론 책의 진도를 따라 진행하다보면, 규칙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만) 하고 조금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제시된 파일의 입력 데이터 옆에는 상당한 양의 여백이 보이는데, 이 부분에 이 숫자가 어떤 의미의 변수 값으로 대입된건지 적어가며 이해하려 노력하면 책의 진도를 진행하기에 조금 더 용이합니다.
  • 뒷 부분으로 책을 넘기다보면 소스 양이 점차 길어지기 시작합니다(살짝 울고싶어집니다. 3년차 개발자라고는 하나 업무와 관련된 로직 분기와 같은 부분만 익숙하지, 알고리즘이 담긴 C 언어의 정수(?)를 보면 눈앞이 깜깜해지더군요. 간혹가다 보이는 저자의 한마디 - "간단하다"라는 말은 충분한 멘탈붕괴를 일으키죠.).
    그래도 걱정마세요(지금 읽고 계신 분만 어려운건 아닙니다. 최소한 저도 있으니까요! 한빛미디어 사이트에서는 해당 도서를 초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만.. 괜찮아요. 힘내요. 우리..).
    소스의 일정 부분은 배열의 초기화와 파일 읽기와 같이 중복되는 부분도 적지않게 존재하니까요.
  • 실제 알고리즘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도 곳곳에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알고리즘 대회때 길이를 구하는 함수 같은 것을 사용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알고리즘 대회라는 것 자체를 엄두도 내지 않았었지만요)
  • 오타가 조금.. 상당량 존재합니다
    (..만 개정되겠죠. 그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읽을 가치가 상당합니다.)
     

 ■ [총점 및 평론].

 

오타가 상당량 존재한다는 점이 꽤나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개발자로써 한번쯤은 이 악물고, 울고 싶은 기분일지라도 끝까지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한번만 읽어서 될 책은 절대 아닌듯 합니다.(알고리즘과 안친하셨던 보통의 IQ를 지닌 분들은 동의해주시리라 믿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들어서 읽은 책 중 가장 난이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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