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ro***
2016-07-08

바라보고만 있어도 흔히 말해 힐링이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마냥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의 웃음, 뜨거운 여름 분수대에서 철퍽철퍽 물장구치면서 노는 아이들, 행복한 연인들?(흥흥~ 전 싫어욥 ㅠㅠ), 서로에게 맛있는걸 먹여주는 노년의 부부, 수학여행에서 친구들과 추억을 담기위해 찍는 사진, 사진...네 바로 사진입니닷~
이제 누구나 손안에 카메라를 하나씩을 다 들고 있습니다. 손쉽게 찍는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작은 콤팩트 카메라, 미러리스 말이죠. 사실, 이제 국내에 붐이 일었던 디세랄(DSLR)의 열풍은 가라앉은 편이라고 보여지네요. 최소한 한창 주가를 올랐을대보다는 말이죠.
사진과 함께 항상 따라 다니는 용어는 바로 보정(!)입니다. 포샵질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 국민 포토샵은 이제 흔해졌지만 라이트룸을 모를 사람도 있습니다.
라이트룸은 예전에는 그렇게 힘빨이 없었습니다. 전문 카메라 제조사가 제각각 내놓았던 전문 보정 프로그램들이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켰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라이트룸이 최고의 자리를 하고 있다는데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어도비 사의 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 CC)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스콧켈비(Scottkelby)라는 사람인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스콧 켈비의 포토샵 라이트룸CC KILLER TIP BOOK>으로 사진 리터칭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콧 켈비(Scottkelby)가 저술했습니다. 베스트에게 배우는 베스트 팁들이라 무척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돌 킬당할 준비 되셨나요? ^^
스콧 켈비의 포토샵 라이트룸CC (Adobe Photoshop Lightroom CC) 킬러 팁 북..이 정말 TIP BOOK같다는 생각은 처음 책을 보자마자 들게 됩니다. 전에 유행했던 포켓북처럼 책이 작습니다. 물론 너무 작지는 않고 기존 사진서적들에 비해 작은 편이라 정말 출사 잘 나가는 분들이라면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볼 수도 있고 책상에 놓고 보기 편합니다.
스콧켈비는 월간잡지 포토샵 유저(Photoshop User)와 레이어스(Layers)의 발행인 겸 편집장입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IT기술 분야 등 문어발로 실력을 뽐내며 다양한 베스트서적을 내놓고 있는 유명인사죠~
총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딱딱하게 메뉴얼처럼 되어 있지 않아서 정말 팁 북이라는 말이 맞아 보이네요.
CHAPTER 01 사진 불러오기 : 라이트룸으로 이미지 불러오기
CHAPTER 02 이미지 정리하기 : [Library] 모듈에서 작업하기
CHAPTER 02 이미지 정리하기 : [Library] 모듈에서 작업하기
CHAPTER 03 작업환경 설정하기 : 내가 원하는 라이트룸 작업환경 만들기
CHAPTER 04 사진 보정하기 : [Develop] 모듈 활용하기
CHAPTER 05 브러시 사용하기 : 조정 브러시, Spot Removal 브러시
CHAPTER 06 사진 출력하기 : [Print] 모듈에서 작업하기
CHAPTER 07 슬라이드쇼 만들기 : [Slideshow] 모듈에서 작업하기
CHAPTER 08 특수효과 주기 : 멋진 사진 쉽고 빠르게 만들기
CHAPTER 09 사진 저장하기 : 이미지 내보내기
CHAPTER 10 포토북 만들기 : [Book] 모듈에서 작업하기
CHAPTER 11 라이트룸 모바일 사용하기 : 언제 어디서나 라이트룸으로 작업하기
CHAPTER 12 그 외 유용한 팁 : 앞에서 소개하지 않은 라이트룸 사용법
대개 팁 북이라고 하는 책들을 보면 너무 간단하거나 내용이 많으면 산만해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자의 출판의 욕심 내지는 시리즈를 위한 포석(!)때문이죠. 하지만 이 책 초반에도 책에 대해 보는 방법을 명시하듯이 그냥, 궁금한것을 찾아 한두페이지만 보면 쉽게 익힐 수 있게 해놨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 소개해드릴 수는 없지만 저도 사진에 관심이 많은 한 유저로서 와닿는 팁들 위주로 다뤄보도록 할꼐요. 일단, 사진 보정을 하려면 사진을 불러와야 겠죠!
자 따라오시죠? 포~커~스~
전문 스튜디오에서는 카메라와 PC을 연결해서 바로바로 촬영과 동시에 저장이 되면서 모니터링하면서 모델과 조율을 하거나 촬영환경을 조정할 수 있죠. 하지만 대개는 실내나 실외 촬영을 한 후에 저장된 메모리 카드를 PC에 꽂아서 라이트룸을 실행하게 됩니다. 아마도 대부분 이러한 프로세서를 따를텐데요.
<스콧 켈비의 포토샵 라이트룸CC (Adobe Photoshop Lightroom CC) 킬러 팁 북>에서는 처음 사진을 열때부터 바로 라이트룸이 실행되도록 팁을 알려줍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소소한 배려인것 같네요. 뭐 바로 보정부터 하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사실 사진이 디지털화 되면서 가장 큰 골치아픈 문제는 바로 사진이미지의 홍수, 무작정 사진만 찍는다는겁니다.
에전에야 현상을 목적으로 했는데, 지금은 스냅사진 의미로 많이 사진을 찍기때문이죠. 그래서 그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어떻게 하면 관리를 할 수 있을지? 른 차근차근 풀어주네요. 처음에는 불편하고 번거로울테지만 Stack 기능을 이용해서 관리하기 시작하면 정말 편합니다.
촛점이 안맞은 사진을 제외하고 대개 겪는 문제는 아마도 뿌옇거나 흐려보이는 사진과 어안렌즈처럼 굴곡져 찍힌 사진일텐데요. 그리고 나의 흉직한 화산구가 난발한 얼굴 사진일겁니다.
어도비 라이트룸 cc 가 정말 좋은 보정 프로그램인지는 이런데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어느정도 보정이 가능은 하지만 편집상에서 필요한 작업이 가능하지 세세함은 라이트룸을 따라갈 수 가 없습니다. 특히나 raw파일라고 해서 사진의 원본 파일을 다루는데 있어서 정말 탁월한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죠!
라이트룸은 포토샵이 아니라, 사진 보정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지금 바로 라이트룸 cc 를 실행해서 사용해보세요. 모든 기능을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체험판도 제공하닌깐, 겁없이 바로 시작해보세요~
http://www.adobe.com/products/photoshop-lightroom.html
아까 위에서 디지털 사진이 또다른 공해로 여겨지고 있다고 했어요. 찍기만 하고 뽑지를 않으니까요~
<스콧 켈비의 포토샵 라이트룸CC (Adobe Photoshop Lightroom CC) 킬러 팁 북>에서는 뽑아서 현상된 사진을 보는 재미와 감동을 유발시킵니다. ㅎㅎㅎ
한장만 뽑으면 심심하잖아요. 집에 있는 프린터로 누구나 사진을 뽑는 시대인데 말이죠. 많이 현상하는 4x6사이즈말고도 a4 포토용지에 쫙 뽑아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모아찍기라고 하죠.
흑백사진하면 그냥, 뭐 흑백아냐? 칼라가 아닌...
하지만, 흑백도 깊이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작품사진이 됩니다. 라이트룸이 바로 그런 세밀한 전문 보정으로써 정말 킬러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일히 사진 한장한장 설정할 필요없이 프리셋을 만들어서 일괄 적용도 가능해요~
사진을 불러와서 보정하고 또 출력도 하고 관리도 하고 정말 편하지 않나요? 라이트룸이 여기서 끝난다면 그냥 보정툴 딱 그만큼의 기능만 가진 프로그램일겁니다.
<스콧 켈비의 포토샵 라이트룸CC (Adobe Photoshop Lightroom CC) 킬러 팁 북>에서 소개하고 있는 어도비 라이트룸은 무조건 사진이라는 파일이 pc와 접속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각종 편리성과 편집, 보정, 그리고 저장, 출력을 모두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런 라이트룸을 이 책에서는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팁 북으로 구성한것이구요.
또한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라이트룸 모바일을 통해 pc와 동기화된 사진들을 스마트폰이나 타블릿에서도 볼 수 있고 pc용과 같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간단한 보정도 지원합니다.
마지막장인 12장에서는 그 외 유용한 팁들을 공유해주는데요. 사진 이미지가 단일 파일이긴하나 라이트룸과 활용하다보면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스콧 켈비의 포토샵 라이트룸CC (Adobe Photoshop Lightroom CC) 킬러 팁 북>책에서는 이에 대한 팁도 설명을 해주네요. 오히려 프로그램 제조사인 어도비보다 낫네요. 뭐 물론, 어도비 사이트에 들어가면 포럼공간에서 다루는 내용도 있을테지만요. ^^
막상 책을 사놓고 보기 불편하다는 스스로의 핑계를 대면서 몇페이지 읽다가 내려놓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특히나 사진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인쇄된 사진때문에 부피감도 있고 가지고 다니고 부담되죠!
<스콧 켈비의 포토샵 라이트룸CC (Adobe Photoshop Lightroom CC) 킬러 팁 북>책은 작은 사이즈인데다가 팁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쉬워요.
- 두꺼운 라이트룸을 시작하기 두려운 분들 오세요.
- 난 이미 사진 잘 찍는건 포기하고 보정에 목숨을 걸거다! 오세요
- 필요한 기능만 익히면 된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