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
2016-07-07

이 책은 다양한 코드 예제가 포함된 실전 바이블이다. 초보자와 고급 사용자를 한데 아우를 뿐 아니라, 실제 개발자들의 실용적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 실전 활용법을 안내한다. 2.11.x 버전에 대응한 최신 스칼라 언어의 특징부터 패턴 매칭, for 내장(comprehension), 고급 함수형 프로그래밍 등의 새로운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스칼라 명령행 도구와 서드파티 도구, 라이브러리, IDE의 스칼라 지원에 대해 살펴보고, 그 과정
스칼라 라는 이름이 다소 낯설수도 있지만,
스칼라는 요즘 뜨고 있는 함수형 언어 중에 하나이다.
우리가 기존에 쓰고 있는 명령어형 언어는
흔히 얘기하는 폰노이만 구조에 기반하여 컴파일러를 통해 변수, 조건문, 반복문 등을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언어이고
함수형 언어는 인터프리터 타입으로 함수에 기반한 언어이다.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명령형 프로그래밍 비교
함수형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동생 때문인데,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도 아닌 녀석이 하스켈 한다고 맨날 물어보길래,
함수형 언어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공부해야지 라고만 두고 아직까지 미뤄두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간단하게라도 공부를 해두면 좋을듯 싶어 주저 없이 책을 골랐다.
물론 우리나라는 하스켈 보단 스칼라 사용율이 높다고 한다.
이책은 프로그래밍 입문서이긴 하나 어느정도의 고급서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는 책이다.
다른 언어의 입문서들 처럼,
스칼라 언어 문법과 함께 예제들이 나열되어있고,
다른 언어들과 크게 다르진 않은듯 하다.
그리고 실제 함수형 언어와 명령어형 언어의 가장 큰차이점이라고 느껴지는
변수 사용에 대한 부분과 함수 등에 대해 많은 페이지를 할당했다는 것이 가장 좋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건가?)
그리고 바로 현업에 대한 예시가 될수 있는
맵리듀스 연동 이라던지 동적 호출이나 XML 처리법에 대해 다루는 것도 상당히 친절한 책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새로운 언어의 바이블까진 아니지만 입문서로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다만, 지금 나로서는 스칼라를 어떻게 써먹을지가 고민이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