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ng***
2016-06-14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처럼 꾸준히 예비 디자이너가 배출되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더욱이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디자이너로의 길은 항상 열려 있어서 경쟁은 더욱더 치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려고 포트폴리오를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게 됩니다. 그만큼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고, 도움이 되고자 선
그동안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서적들을 구매하고 읽어보았지만,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거의 없고 비싸기만 한 책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책들에서 이야기하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들로 가득할 줄 알고 살펴보았는데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실제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와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만들게 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에 대해서 좀 더 말씀을 드리자면, 4개의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세션과 그리고 디자이너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큰 어려움 없이 쉽게 읽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자기소개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혹은 기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포트폴리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서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