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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데이터 시각화의 예술

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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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비주얼 컴플렉시티

복잡계 데이터 네트워크에서 어떤 패턴이나 의미 있는 연결성을 찾는 것은 21세기의 어려운 숙제 중 하나다. 저자 마누엘 리마는 사상가, 디자이너, 강사이면서 정보 시각화 분야에서 최고의 프로젝트인 VisualComplexity.com을 운영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갤러리의 큐레이터다. 트위터의 팔로워 네트워크, 조이 디비전의 ‘Love Will Tear Us Apart’를 실은 85개 음반 제목, 인간 세포의 단백질 상호작용 등을 묘사한 300여

  • 저자 : 마누엘 리마
  • 번역 : 장형석
  • 출간 : 2016-04-01

데이터 과학의 미학

 

 

인포그래픽, 데이터 과학,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서 많이는 들어봤을 것이다. 빅데이터 분야가 커지면서 시각화의 중요성도 굉장히 높아졌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 뽑고 수많은 데이터를 뽑았지만 이걸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한다면 당연히 시각화가 제일먼저 생각이 날 것이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내가 생각하기엔 그것이 더 큰 문제인듯 하다. 개발자나 디자이너나 한번쯤은 고민할 주제인듯하다.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은 아주 좋은책이라 할 수 있다. 시대별, 분야별, 형태별로 수십개의 시각화 모델들과 분석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중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다. 단, 가볍게 읽는다는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예술책을 읽고 있다는것이 느껴진다.

 

 

 

책을 처음 접하고 많이 놀랐다. 코드가 잔뜩 들어있을 것 같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드는 한줄도 없고, 풀 컬러에 온갖 시각화 되어있는 자료들이 넘쳐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한 것과 매우 달라서 아.. 이책 읽는데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전혀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여러 전문적인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지만 중간중간에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읽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물론, 어려운 부분은 어렵다.. 그래도 전공자가 아니어도 디자이너나 일반 학생들이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나의 예술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미술관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그림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는데, 앞부분은 고대시대의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서 설명하고 2장과 3장에서는 네트워크 해석에 관하여 설명하는데 네트워크 묘사에 필요한 핵심들을 다루고 있다. 4장은 현대사회에서 많이 쓰이는 키워들을 데이터로, 5장에서는 시각화 형태에 대해서 다룬다. 6장과 7장은 복잡한 시각화와 시각화의 미래에 대해서 설명한다.


아, 그리고 책 마지막 부록에는 이 책에서 쓰인 모델들의 레퍼런스들이 모두 있으므로 검색을 통해서 직접 찾아 볼 수 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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