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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사진은 예술이다.

2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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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미러리스 & DSLR 사진강의

사진작가 김주원이 15년 넘게 강의와 촬영을 하면서 발품 팔아가며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것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큰 맘먹고 카메라를 샀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좀처럼 얻기 어려운 사람, 열심히 찍어댔는데 정작 다시 보면 소장할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서 늘 실망하는 사람, 사진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덤벼들었지만 정작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이 책은 절친한 친구는 물론 1:1 개인 과외 선생님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이다.

  • 저자 : 김주원
  • 출간 : 2015-11-12
 미러리스가 대세라고 한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DSLR이 대세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내부에 거울이 없는 미러리스가 대세라고 한다.

내부에 거울이 없으면 일단 가볍다. 하지만 지금은 거울이 없어도 그만큼의 효과를  낸다고 한다.

미러리스와 DSLR과의 차이가 얼마 없을 만큼의 렌즈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니 미러리스의 발전이 빠르다고 느끼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하지만 김주원 작가의 생각은 여전히 고전적이다.

사진은 작가의 생각이 담겼을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역사가 사실만을 말할 때 재미가 없는 것처럼 사진 또한 작가의 생각이 담겼을 때 의미를 남긴다는 것을..

 

 조리개, 셔터 속토와 조리개 모드 등 여러 카메라의 조작 등에 어려움을 겪을 때는 이 책을 보는 게 나을 듯 싶다. 초중급을 위한 책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도움이 될 듯 하다. 하지만 정말 생초보라면 김주원의 dslr 사진입문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포커스와 노출, 그 외 다양한 기술적인 부분들은 먼저 습득하는 게 좋을 듯 하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불친절하니 사진입문을 보고 나서 이 책을 보는게 독자들에겐 이해하기 쉬울 듯 하다.

 

 대부분 글과 사진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포커스나 노출 부분에 있어 사진 첨부가 되면 좋겠지만  초, 중급자들을 위한 편의를 위해서 편집의 수고로움을 요하는 바다.

 

 미러리스와 DSLR은 내부에 거울이 없는 걸 빼면 별 다른 점이 없다고 한다. 무게의 차이를 빼면..

요즘은 미러리스도 dslr만큼 렌즈의 호환도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는 좀 더 가벼운 미러리스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진은 작가의 관찰과 생각을 담아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을 참고해야 됨은 물론이거니와 개인의 노력은 또다른 문제인 듯 하다.

 

 사진은 개인의 공부 노력도 필요하거니와 직접 발로 뛰는 노력도 미친듯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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