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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비주얼 컴플렉시티

ji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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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비주얼 컴플렉시티

복잡계 데이터 네트워크에서 어떤 패턴이나 의미 있는 연결성을 찾는 것은 21세기의 어려운 숙제 중 하나다. 저자 마누엘 리마는 사상가, 디자이너, 강사이면서 정보 시각화 분야에서 최고의 프로젝트인 VisualComplexity.com을 운영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갤러리의 큐레이터다. 트위터의 팔로워 네트워크, 조이 디비전의 ‘Love Will Tear Us Apart’를 실은 85개 음반 제목, 인간 세포의 단백질 상호작용 등을 묘사한 300여

  • 저자 : 마누엘 리마
  • 번역 : 장형석
  • 출간 : 2016-04-01

비주얼 컴플렉시티

저자 : 마누엘 리마
옮긴이 : 장형석
출판사 : 한빛미디어

책정보 : http://www.hanbit.co.kr/media/books/book_view.html?p_code=B5500525729
트랙백 : 없음

 

개요

대상 독자

처음 책을 한번 보고 나서… 느낀 점은 ”헐.. ;;;” 이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나서…
또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건 그냥 아무나 읽으면 되겠다.
(라고 생각 한다.. )

 

특징

정말 여러가지가 나온다.
그림을 잘 들여다 보고 있으면 뭔가가 연상이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3개의 커다란 챕터로 분류해 볼 수 있었다.
물론 내 마음 대로…

 

첫번째 챕터

1장, 2장
고전적인 삽화 들이 나온다.

어디서 본 듯 하고
어딘가 에서 봤을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어딘가 에서 보게 될 것만 같은

지금 잘 봐두면 어디가서 재미나게 얘기로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드는 삽화들 이었다.

여담인데…
1장의 ”세피로트의 나무”를 보다가…
”어.. 어… 이거 어디서 봤지???”를 곱씹어보니…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래전에 봤던 에반게리온에 나온 그것이었다…
세상에…

만약 내가 이 삽화를 먼저 봤었다면, 같이 봤던 사람들에게 한번쯤 이야기 거리를 제공 해주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챕터

3장, 4장, 5장
거의 모두 현대적인 삽화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번째 챕터

7장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책을 읽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구간 이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데이터다.또한 주변 환경에 관심이 있는 개인도 중요하다.시각화에 필요한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시각화 그 자체도 중요하다.데이터가 없으면 분석도 없고, 세상을 새롭게 이해할 수도 없다.

뭐랄까
당연한 내용을 일부러 강조한듯 한 바른생활 문장이겠으나,

이 책에 나와있는 ”데이터 -> 시각화”의 내용 자체가..
이미 존재하기에 당연한 데이터를 굳이 시각화 해서 표현한 삽화를 모은거니…

 

마무리

기술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 이 책을 접한것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것이다.

지금 당장은 업무적으로 내가 써먹을 일이 없을수도 있겠으나,
내가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 같다.
하나의 경험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뭔 책 한권을 읽고 그런생각 까지 하는가 싶지만.. 나는 평소 책을 별로 읽지 않기 때문에.. ;;;)

처음 책을 보고 나서는
”뭔가 좀 난해하다”
싶었는데…

그냥 잡지를 보듯이 편하게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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