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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간만에 리눅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 책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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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8

리눅스 서버 최강자 데비안 GNU/리눅스

데비안 GNU/리눅스는 실제로 가장 쉽고 편리한 리눅스다. 패키지 중심이라 자기 입맛에 맞춰 설치할 수 있고 새 버전도 변경된 부분만 설치하는 등 평의성에서 다른 배포판이나 운영체제보다 훨씬 탁월하다. 이 책은 내노라하는 "데비아너"들이 설치에서 시스템 네트워크 관리까지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한다. 13인의 데비아너와 더불어 "데비안 메인테이너"의 길로 나서자.

  • 저자 :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 출간 : 2001-10-18
맨 처음 리눅스책을 한권 들고, 조마조마하며 래드햇리눅스를 설치해 보던 시절...

한줄 한줄의 책을 읽을때마다 감탄하고 놀라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리눅스에 대해 조금은 안다고 자부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지간한 리눅스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국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참고하게 되는것 같다.



그런데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데비안 리눅스에 대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할때.. 마땅한 참고 도서가 없어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아 드디어 데비안에 관한 책이 나왔구나" 생각하고는 구입해서 데비안을 설치해 보았다.



설치 개념방법부터 래드햇 계열하고는 구별되는 데비안... 기대 반 망설임 반으로 데비안을 설치한 후 나타나는 프롬프트를 보며.. "이젠 무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자.. 불현듯 리눅스를 처음 설치했을 때의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



간만에 리눅스를 처음 설치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것 같다..



국내 저자들의 성실한 설명과 읽을때마다 그들의 데비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데비안에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처음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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