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자극하는 파이썬 3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독자가 파이썬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워볼 수 있는 입문서로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지만 두려움이 있는 입문자에게 가장 적합한 난이도로 설명한다.
저는 업무에 파이썬을 활용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주로 데이터 가공, 통계 처리에 파이썬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자료를 통해서 파이썬을 접하다 보니, 기초가 부족한 편이어서 항상 배움에 대한 갈등을 겪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배우기에 가장 재미있는 언어로서 파이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코딩을 기계처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공학과에서 배우는 컴퓨터 구조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초지식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들어가서는 데이터 구조, 프로그램 흐름 제어, 함수, 모듈 패키지, 클래스, 오류처리까지 초보자에게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무리없이 내용이 진행됩니다.
프로그래밍 문법을 공부하면서 항상 느꼈던 어려움은 "이렇게 배운 문법을 어떻게 활용할까?" 였습니다. 이 책은 파일에 데이터 읽고 쓰기, 트위터 봇 만들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일기장 만들기, 이미지 처리하기, 게임 만들기 등 흥미롭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충 알고 있거나, 궁금했던 내용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 파이썬의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무엇을 모르고, 어떤 주제를 더 공부하고 싶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파이썬을 처음 접하거나, 조금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사용자, 기초 문법을 통해서 다양한 예제를 만들어 보고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