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보고서 작성의 기술 with 파워포인트
작성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모두 만족하는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법!
논리적이고 가독성이 높은 보고서 작성법을 컨설턴트에게 배운다.
이 책은 발표와 인쇄를 동시에 고려하는 파워포인트 보고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좀 더 전문적이고 탄탄한 논리성과 높은 가독성이 돋보이게 작성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번달에 선택한 책 중 한권의 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보고서 작성의 기술 with 파워포인트"입니다.저 저도 첫 직업을 컨설턴트로 시작하였습니다. 좀더 기술에 집중된 모의해킹컨설턴트이다보니 관리컨설턴트하는 인력에 비해 보고서 작성 비율은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보고서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특히,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실무자 대상 보고, 임원 대상 보고, 전직원 교육까지 대상에 맞게 작성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그림부터 안에 들어가는 문구까지 신경을 많이 쓰입니다. 제가 어려움을 느낄때마다 본부장님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디자인 하지 말라고..." 그때마다 이 디자인이라는 범위가 어디까지일까? 분명 포장의 중요성도 있는데 내용만 채워도 되는것일까?.. 하지만, 점점 사회경험이 쌓이고, 다시 한번 이책을 보니 디자인이라는 범위를 알게 됩니다.
이 책도 디자인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본문 내에서 자신이 전달한 모든 내용을 가지고 꾸밀 수 있는 기법들이 모두 나옵니다.
큰 챕터가 들어갈때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보고서 사례들이 나옵니다. 보고서들은 컨설턴트 완료보고 및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항상 보아왔던 사례들입니다. 아마 제 선임들도 이런 사례들을 참고해서 만든것 같이 매우 닮은꼴들을 많습니다. 이 책의 소개글에서 나온것과 같이 제안서 200장이 20억의 사업을 가져온다면, 각 장표는 1천만원의 가치가 있어야 할정도로 신경을 써야 합니다. 보안 컨설턴트들도 수많은 보고서들을 작성하게 되는데, 각 장표의 가치를 고민해본 경험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최근에는 저도 집필을 하면서, 내가 책을 쓰고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데, 받는 인쇄에 비해 각 장수의 가치는 어떤가 생각보곤 합니다.
아래와 같은 사례들은 파워포인트를 학습할 때 좋은 가이드가 됩니다. 좋은 사례들을 하나씩 따라하면 실력이 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각 챕터들의 내용을 보면 사례로 보여줬던 장표들이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글씨 여백 및 글체, 두께들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보여지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사례만 보여주면 "정말로 이런 글꼴과 형태가 좋은가?"라고 판단할 수 있는데, 실습을 통하지 않아도 경우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전문가의 노하우"에서는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면서 유의해야 할 상황들이 자세히 설명되고 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QA를 경험으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어 한동안 힘들었던 부분이 이 책에서 답변으로 나와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 책은 취업준비를 하면서 준비하는 포트폴리오에 바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들이 보고서 작성 업무를 강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컨설턴트를 준비하는 분들(제가 종사하는 보안분야도 꼭 포함)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