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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C언어 이제 전혀 두렵지 않다.

luc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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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이것이 C 언어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넘게 프로그램과 C 언어 입문자에게 강의하면서 얻게 된 "입문자에게 진정으로 필요하고 절실한 내용"을 담았다. 모든 장은 "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 달성에 알맞은 예제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힌 설명이 이어진다. 또한 "연습문제"와 "도전 실전 예제"로 실력을 다질 수 있게 한다. C 언어는 하드웨어와 가까운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단순히 문법만 익혀서는 제대로 프로그

  • 저자 : 서현우
  • 출간 : 2014-05-20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고 아무리 배워도 전혀 나아지지가 않았던 프로그래밍을 접하면서 프로그래밍은 나와는 전혀 맞지 않은 분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언어에 대해서는 기피하게 되었고 프로그래밍은 소위 머리가 좀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전유물 정도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IT분야에서도 되도록이면 프로그래밍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나름 잘 버텨왔다고 생각해왔는데 프로그래밍은 IT분야에서 땔래야 땔수없는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C언어로 구현된 리눅스 관련 업종에 종사하다보니 현재의 언어중에서도 가장 오래되었고 어렵다고만하는 C언어를 배우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시작도 하기전에 과거의 프로그래밍관련 실패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 유명강사를 통한 학원수강의 도움을 좀 받아볼까 등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한빛미디어에서 새롭게 출간한 <이것이 C언어>라는 교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퇴근길에 서점에 방문하여 이책이 과연 나에게 맞는 교재가 되어줄지를 판단하기위해 목차부터 내용까지 세세하게 검토하게 되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집필과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C언어를 공부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역시 프로그래밍은 처음시작시에 어떠한 입문서로 시작하느냐에 그성패가 달려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그래밍 교재를 완주하지 못했던 저에게 있어 이 책은 언어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C언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만들어준 저에게는 최초의 프로그래밍 교재이며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일으켜준 책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C언어를 포기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그 어렵다는 포인터 때문이기도한데 그동안 배워도 학습해도 항상 새롭기만했던 그 포인터가 이해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포인터 개념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15개에 이르는 그림을 통해 시스템에 어떻게 할당되고 어떻게 활용되며 왜 필요한지에 대한 원리를 명확하게 짚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이와같이 이 책은 구성자체가 입문서에 맞도록 챕터 하나하나마다 그 원리를 설명해주고 그를 바탕으로 이해시켜주기에 막연하게 외우면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이 책을 처음 선택했을 때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 책의 저자인 서현우 저자가 C언어만 10년 넘게 다루어온 베테랑이였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렇기에 C언어를 학습하는데 있어 무엇인 문제인지 어떻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지를 책한권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C언어에 대한 내공이 충분했다는 점과 대규모 인력과 비용을 투입해 만든 동영상강의가 C언어를 한층 성숙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도 한빛미디어를 통해 베타리더를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이책의 크고 작은 오류를 잡아준 베타 리더의 역할이 이 책을 접하는 학습자에게 필요한 눈높이를 맞추어줄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큰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명강사의 명강의와 학습자의 눈높이에 필요한 베타리더의 활동이라는 부분만 보더라도 이 책 한권이 나오기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고 그러한 밑바탕이 제가 이책을 완독할 수 있었던 계기를 만들어주었던거 같습니다.

이책을 통해 프로그래밍은 결코 어려운것이 아닌 어떤 입문서를 통해 기본을 다져나아가야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남들이 좋은책이라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안맞는 책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나에게 맞는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를 직접 눈으로보고 판단하면서 자신의 입맞에 맞는 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수도없이 포기해야만 했던 C언어 학습자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오아시스를 저도 한번 맛보았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책 한권을 완독했다고 바로 프로그래밍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프로그래밍에 대해 갖고 있던 불안감을 잠식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이 책이 저와같이 프로그래밍에 대해 철저히 담을 쌓고 포기해왔던 수많은 학습자에게 C언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닌 접근방식이 틀렸기때문이다라는 것을 새롭게 각인시켜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과 탄탄한 저자의 직강을 통해 C언어의 매력에 한 번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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