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툴인 "포토샵"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디자인하는 데 필요한 포토샵 스킬은 물론, 포토샵을 제대로 쓰기 위해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조금 다르게 풀어 정리한" 메뉴와 "현장 밀착형으로 설명한" 툴과 옵션 설명, 그리고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의 디자인 프로세스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NHN, CJ E&M, D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구성, 어찌보면 일반적이기도 하지만 <10년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포토샵 디자인 강의>책은 최근 본 포토샵관련서적중에 가장 좋습니다. 디자인일을 하고 있기에 수박겉핡기 또는 대충 버무린 책들이 부지기수인데 반해 <10년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포토샵 디자인 강의>책은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쓰인 예제들입니다. 흔히 이런 디자인서적 예제들은 정말 촌스럽습니다. 책을 위한 예제이지 너무 단순해서 응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10년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포토샵 디자인 강의>에서 사용된 예제들은 실제로 10년차(급)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작품들이 사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