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통하여 데이터과학의 정체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책
데이터과학 입문: 구글, MS, 이베이 데이터과학자에게 배우다
이 책은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의 데이터과학 입문 16주 강의를 총 16개장으로 옮겨 놓은 데이터과학 입문서다. 구글, MS, 이베이 등 데이터과학자들이 참여하여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직접 사용하는 코드를 제시한다.
- 저자 : 레이철 슈트 , 캐시 오닐
- 번역 : 윤영민 , 허선 , 전희주 , 김정일 , 류자현
- 출간 : 2014-10-28
About This Book "데이터과학, 최고의 교과서"
데이터 과학은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학문이라고 한다. 시대가 변해 가면서 많은 새로운 용어들이 생겨나고 다시 결합해서 나타나 쉽게 잊혀지지만 데이터 과학은 앞으로 학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 컬럼비아 대학교재로 사용한 데이터 과학!
story "협업을 통하여 데이터과학의 정체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책 "
책에서는 여러학문간, 학문과 현업간의 협업을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뽑고 있더. 과전 데이터과학이 무엇인데, 협업이 중요하다고 앞서 말하는 걸까.
데이터과학은 완전히 새로운 학문이다. 이 책에서는 하나의 학문적 전공인 데이터과학의 현주소를 묘사하고, 과연 데이터과학을 통해 앞으로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처방하고자 한다.
책을 읽으려면 배경지식이 있어야한다. 악간의 프로그래밍 지식 뿐만 아니라 수학적, 통계적 지식도 필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통계와 수학적인 이론만 나오면 내용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책에는 기본 지식이 없더라고 쉽게 풀어 썼다고 나와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배경지식이 필수이다.! 특히 예제의 부가적인 설명이 부족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데이터 과학을 업무로 삶는 사람들은 많은 사고 능력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단순 빅데이터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프라이버시에 대한 걱정을 감소시키고 이해와 통제를 제고시킬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문제 자체를 분석하고 가능한 것들을 나열하고, 해결하는 아이디어는 뽑고, 시각화 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프로그램밍 지식보다는 통계쪽의 탄탄한 기본 지식이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대학 교재로 활용되다 보니,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한번에 이해하기가 수월하지는 않지만, 데이터 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무엇이고, 어떤것들을 포함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앞으로 전망이 밝다는 데이터 과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선수지식이 있는 데이터 초보자에서 매우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