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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 전작의 명성을 잇는 C# 5.0 의 초중급도서의 강자

alex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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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뇌를 자극하는 C# 5.0 프로그래밍

"시작이 반"이라는 유명한 경구가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일단 시작을 하면 절반을 끝낸 것과 같다는 말이고 다르게 해석하면 무슨 일이라도 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프로그래밍도 시작이 가장 어렵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탄생했고 현재 어떻게 쓰이고 있으며 어떻게 입문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독자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 준다. C# 언어의

  • 저자 : 박상현
  • 출간 : 2014-08-19
[프롤로그]

이번에 소개할 책은 <한빛미디어>에서 새롭게 출간된
<뇌를 자극하는 C# 5.0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작년에 잠시 배웠던 Unity라는 프로그램때문입니다.
Unity는 스마트폰 게임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게임 개발 엔진입니다.
작년에 Unity를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Unity도 C#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프로그래밍도 공부를 해본 적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한번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에, 입문자의 입장으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 전작의 명성을 잇는 C# 5.0 의 초중급도서의 강자]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입문자도 별 거부감없이 책이 읽혔습니다.
딱딱하지 않게 저자가 옆에서 얘기하듯 구어체로 기술된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단순히 코딩 예제 뿐 아니라, 왜 이러한 코딩이 되는건지... 컴퓨터 상에서는 어떻게 인식을 하는지에 대해,
원리와 개념을 이해시켜주려는 저작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처음 책을 시작하는 부분에 있는 "C# 공부 로드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목차에 따른 공부가 아닌, 각 단원별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와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 가에 대한 염려를 한번에 떨쳐낼 수 있게 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밍 입문서들이 코딩 예제에 대한 설명을 글(TEXT)로만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뇌를 자극하는 C# 5.0 프로그래밍>은 하나하나 도식으로 함께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특히, 정말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문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급실력까지는 마무리할 수 있도록 상위 개념들에 대해서도 개념을 잡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델리게이트 같은 개념을 "사장과 비서"의 실제 생활에 비유해서 설명한 부분은 참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단원의 ".NET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파일다루기" 에서는 스레드와 태스크 , Winform으로 만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고급 개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정말 이책만 잘 마무리하면, 중급이상의 실력은 잘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최상의 안내서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래픽 공부를 할 때 구매했던 책들도 가능하면 안 버리는 이유가 바로 저 색인입니다.
이 책도 책의 내용을 완전히 제것으로 만든 이후에도 한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색인이 보기 쉽게, 찾기 쉽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 한번 본 다음부터는 필요한 부분만 집중에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총평]
이 책을 읽기 전에 <​뇌를 자극하는 C# 4.0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대체로 평가가 좋았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평가가 좋을 수 밖에 없겠구나하고 공감이 되었다.

다른 프로그래밍책과 확연히 다른 점은 "이 책은 내가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하였다는 점이다.
어렵지 않다...라는 막연한 자신감과 함께 좀더 공부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저자의 설명은 논리적이고, 저자의 문체는 이야기 방식이어서 딱딱하지 않았다.
사실 맨 마지막 부분인 .NET 프로그래밍은 아직 나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책을 반복해서 읽어보고 싶은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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