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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성공하는 포트폴리오는 따로 있다

dr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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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성공하는 포트폴리오는 따로 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처럼 꾸준히 예비 디자이너가 배출되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더욱이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디자이너로의 길은 항상 열려 있어서 경쟁은 더욱더 치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려고 포트폴리오를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게 됩니다. 그만큼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고, 도움이 되고자 선

  • 저자 : 진욱 , 정소현 , 정승환
  • 출간 : 2014-07-28
디자인분야에서 일을 시작했다면 한달,두달...1년,2년이 지나면서 허접하든 허접하지않던간에 자신의 작품들이 쌓이게 될겁니다. 물론, 개중에는 보여주고 싶지않은 것도 있겠지만 어쨋든간에 잘 추려놓아야만 나중에 이직을 할때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중용한 포트폴리오가 되겠죠!!!

하지만, 이게 또하나의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도 포장이 싸구려같다만 제품패키징에서부터 소비자의 왜면을 받는게 상품의 원리입니다. 웹디자인,산업디자인,일러스트 자체가 훌륭하더라도 포트폴리오에 그런 작품들을 잘 담아내지 못하면 오히려 색이 바래게 됩니다.

작품을 위한 작품, 포트폴리오........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던차에 꽤나 솔깃한 내용의 책이 하나 나왔습니다.

<성공하는 포트폴리오는 따로 있다>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 아니 사실은 표지에서 품기는 냄새가 사뭇 달랐습니다. 그냥그냥 코팅된 수입지 표지에 이런저런 일러스트로 표지를 만들었다면 아마도 정말 인공적인 시대흐름의 책중 하나겠구나? 싶었을겁니다.

하지만, 갱지같은 느낌에다가 한사람도 아니니 3명의 저자가 각 분야에서 실제 겪었던 디자인경험을 그대로 녹여놓고 포트폴리오도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진배없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책 제목은 <성공하는 포트폴리오는 따로 있다>지만, 이 책만 봐도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정말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게다!! 는 정리까지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오랫동안 디자인쪽 일을 하고는 있지만, 웹초기의 정말 촌스러운 것들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람마다 만드는 각양각색의 결과물이 있지만, 전문가나 일반인이 보더라도 아~ 이건 정말 좋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은 결국, 이런 것 하나하나부터 꼼꼼하게 내 포트폴리오를 포장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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