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프로그래머 멘토를 원하는 모두에게 추천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이 책은 저자가 , 등에 기고했던 칼럼 30편을 엄선하여 4개의 카테고리로 묶은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갖는 독특한 역동성과 매력이 잘 드러난 칼럼을 통해 일반인에게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프로그래머에게는 부담 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각 칼럼의 뒷부분에 "기고후기"라는 형식의 댓글을 달아서 2008년 현재 시점에서 칼럼을 재평
해커와 화가를 읽은 후에는 프로그램은 예술을 만드는 것이고 프로그래머는 예술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헌데 책 내용 중에 프로그래머는 예술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예술가(프로그램) 자체를 만드는 것이라는 표현을 봤을 때 소름이 끼쳤다..
현재 상황과 비교해 봤을 때 저자의 통찰력을 알 수 있었고, 그가 내 멘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 및 이론을 토대로 다른 프로그래머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자신의 직무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철학과 이런저런 방법론, 혹은 팁을 전달하고 있는데,
6년이나 지난 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프로그래머들도 분명히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로서 실무자의 경험을 들을 수 있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철학적 개념을 읽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멘토를 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