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개정판) : 비정규 아티스트 밥장이 알려주는 프리랜서의 명쾌한 자기 관리법
일러스트 실력이 프로급이라 하더라도, 프리랜서로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는 많지 않다. 기업이 원하는 콘셉트를 파악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그림 가격을 책정하고, 세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일러스트레이터는 기업 앞에서 늘 셈에 약한, 사회 생활에 약한 "을"이 된다. 일러스트가 들어가는 사업 부문별로 꼭 알아야 할 매우 구체적인 내용들을 실제 프로젝트 사례로 파악한다.
"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프리랜서를 꿈꾸지만 인맥, 학벌, 나이 등 수많은 장벽에 부닺혀 고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과 세상을 향해 힘껏 날개를 펼치고픈 현업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하나의 지침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던 수학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지요.
밥장님이 프리랜서를 시작하면서 부터 겪었던 많은 일화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는지 등 경험이 많이 우러나와 있는 책입니다.
저도 몇 번 리뷰 하면서 보니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직업에만 국한 되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은 1인 기업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이 책 만큼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와 계약할 때 미리 준비하면 좋은 서류라던지, 어떻게 일을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등 프리랜서를 준비하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 지는데, 첫번째 파트에서는 밥장님의 경험담과 프리랜서로서 어떻게 일을 효울적으로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비법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실전 프로젝트를 보여줌으로서 각 프로젝트 마다 일을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 절차는 어떻게 되고 그 결과 어떤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는 http://wisdomh.tistory.com/101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