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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더존망: 왜 조직의 속도는 리더에서 멈추는가

tod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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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리더존망: 왜 조직의 속도는 리더에서 멈추는가

조직의 병목을 만들고 속도는 늦추는 바쁜 리더에 대한 고찰. 바쁨을 멈추고 조직을 움직이게 하라.

  • 저자 : 이용훈
  • 출간 : 2026-05-20

AI의 발달로 인해 각개전투의 중요성이 부각되지만 여전히 팀으로 이루어진 곳에서는 리더에 따라 전체의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당장 급급한 문제들만 해결할 것인지, 또는 장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팀이 구성된 것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기업의 전체 문화도 중요하나 팀의 문화 또한 개인의 커리어와 직결될 수 있는 만큼, 리더의 역할과 현재 처한 상황은 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리더존망 책은 나쁜 리더 16유형에 대해 제시, 어떤 방향성이 팀 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조직을 망치는 나쁜 리더의 특성을 '완벽하다는 착각', '장기 방향성 부족', '타인에 대한 신뢰 부족'이라는 세 가지 뿌리로 나누어 날카롭게 이야기 합니다.

저 또한 직장에 있으면서 다양한 유형의 리더분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정말 리더의 성향과 일처리 방식에 따라 팀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았고, 일에 대한 부하를 팀 내에 납득 가능하게 나누거나 또는 답 없는 고민을 견뎌내가며 지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결국 조직을 떠나는게 가장 빠른 길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리더가 되어야 했는가? 라는 생각은 늘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리더가 항상 나쁜 리더는 아니였지만, 나쁜 리더는 항상 바빴습니다. 팀 내에 신경써야 할 것들에 대해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소통이 필요할 때 소통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런 것들이 누적되다보면 팀 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뿐더러 리더 또한 지칠 수 있다보니 이러한 내용들을 읽으면서 리더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반면교사라는 말처럼, 리더의 좋지 않은 예시들을 살펴보며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AI로 효율은 높았을지언정 결국 사람 관계나 일처리 방식은 팀 내의 리더가 이끌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만큼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히 제시해주는, 그리고 책임 회피보다는 모두가 책임질 수 있는 방향을 만드는 리더가 되는 것이 최근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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