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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현재 가장 강력한 AI 도구인 제미나이를 지휘해 전자책을 집필하고, 온라인 강의를 기획하며, 업무 자동화 템플릿을 제작해 실제로 판매까지 한 수익화 경험 A to Z를 소개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AI로 월 천만 원 번다"는 자극적인 영상이나 글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따라 해보면 뜬구름 잡는 소리일 때가 많죠. 이번에 읽은 『하루 30분, 나는 제미나이로 돈 번다』는 과장되지 않은 '현실적인 수익화' 여정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노베이스 상태에서 템플릿 판매(월 20~40만 원)로 시작해 전자책(월 100만 원), 온라인 강의(월 300만 원), 더 나아가 기업 출강(월 880만 원)까지 수익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수익화의 첫걸음은 거창한 성공담이나 지식이 아니라 '나의 사소한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책에서는 이를 '경험 마이닝'이라고 부르며, 다음 세 가지 카테고리에서 나만의 아이디어를 캐내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찾은 내 경험 데이터를 제미나이에게 프롬프트로 분석시켜, "자본금 0원으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수익성 높은 아이템"을 기획하게 만듭니다.
AI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으려면 지시가 명확해야 합니다. 이 책은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CO-STAR' 기법을 추천합니다.
이 기법을 활용해 전자책 목차를 짠 후, 본격적인 집필은 제미나이의 'Gems(맞춤형 챗봇)' 기능을 이용합니다. '전자책 초안 작성 비서'라는 Gem을 세팅하고, 내가 직접 쓴 최소 1000자 이상의 '씨앗 원고'를 제공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AI가 내 원고의 톤앤매너와 핵심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추가 자료를 덧붙여 9000자 분량의 풍성한 원고로 확장해 줍니다.
전자책 판매 다음 단계는 프리랜서 마켓을 겨냥한 '자동화 솔루션' 판매입니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구글의 노코드 앱 빌더인 'Opal'을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봇을 크몽 같은 플랫폼에 '로고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서비스로 올려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객의 결정 장애를 없애기 위해 여러 상품을 묶어 파는 '올인원 패키지(번들링)' 전략까지, 실전 마케팅 노하우도 쏠쏠하게 얻어갈 수 있습니다.
"내 사소한 경험을 AI와 결합해 '팔리는 상품'으로 만드는 법"
단순히 "AI가 글을 대신 써줍니다"라고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어떤 주제를 골라야 사람들에게 팔리는지, 어떻게 패키지로 묶어야 수익이 극대화되는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실용서입니다. 저도 실제로 여러가지 부업을 하면서 돈을 벌기도 했고, 실패해서 손해본 적도 많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지금까지 읽었던 책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AI를 활용한 부업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션에다가 따로 요약본을 정리할 정도로 말이죠. 부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꼭 읽어보시고, 무조건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돈을 못벌더라도 그만한 경험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