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cfore***
2026-04-27

시대의 흐름이 변했다. 자동차가 등장하였으니,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항상 변화와 함께 해왔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인력거의 시대 때 차가 등장하고 모든 인력거꾼이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AI도 그러하다. 처음에는 질의응답형 모델이 제시되었고, 사람들은 이에 환호하며 기존의 생산력에 +@ 더해왔다. 그럼에도 인류는 그것에 충분히 만족하지 못했다. 이제는 AI 자체가 응답에 응하는 것에 한정하지 않고 직접 사람이 해야 했던 일들까지 자동화하여 처리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 것이다.
질문 하나로 그리고 요청 하나로 프로그램 하나는 거뜬히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 바야흐로 그것이 지금의 시대 상이 되었다.
【책 내용 요약】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책의 1/3은 거의 설치 과정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다. (사진이 많다.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그 후, 사용에 필요한 기본 상식에 대해서 설명한다 (토큰 비용, 에이전트 연동 환경, 오픈 클로에 명령하는 방법)
에이전트를 만든다. 나만의 에이전트, 흔히 말해 AI 비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과할 정도로 친절하다. 아니.. 솔직히 개발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 책은 그냥 그림책이라 할 정도로 그림이 많다. 그만큼 대중 그 누구가 봐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책이다. 따라서 프로그래밍 관련하여 지식이 해박하지 않아도 이 책이 가르쳐 주는 데로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에이전트 하나 정도는 뚝딱 만들 수 있다.
크론 등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처리하는 배치와 생명주기, 명령어 등에 대해서 간략하고 핵심만 잘 간추려서 설명하고 있다. 어렵다고 생각되면 간단히 구글링 하면 쉽게 찾을 수 있게끔 적절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으니 너무 막연하다 싶으면 구글에 질문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어찌 보면? 구글에 질문하는 것도 AI Agent한테 질문하는 것과 맥락상 같다고 할 수 있다.)
정리하면 핵심은 간단하다. 친절한 책이다. 오픈 클로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개발 전공서라고 생각하기보단 그저 오픈클로 입문서, 지침서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도 될듯하다.
【 오픈클로 with GPT, 제미나이, 클로드를 읽고 나서 】
시대가 많이 변했다. 20년 전에는 iPhone (스마트폰)이, 15년 전에는 alphaGo와 block chain이, 10년 전에는 AI Speaker를 비롯한 수많은 AI 사물 인터넷이 그리고 5년전에는 ChatGPT가 세상을 흔들어놓았다. 그렇게 지금은 정말 사람에 가까운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AI가 고도화되고 전문화될지라도 AI가 가진 한계점도 명확할 것이다. 즉, 인간의 지식에 기초한 AI 자체가 분명 에러와 오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으로 보았을 때, 모든 분야, 모든 업무를 AI가 대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본 도서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