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1***
2026-04-26

혹시 아직도 '복사+붙여넣기'에 귀한 시간을 쓰고 계신가요? 이 책은 코딩 한 줄 몰라도 n8n이라는 마법 같은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무료 AI 팀'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최근 많은 AI 에이전트 도구들이 늘어나면서 인공지능 활용도가 더욱 놓아지고 있다.
그중 내가 특히 관심 있는 것은 오픈클로와 n8n 이다. 둘 중 어떤 것이 나에게 더 필요한가 고민을 해봤지만 당장은 오픈클로보다는 n8n 이 더 유용해 보인다. 일상이든 업무든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서 자동화하면 꽤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n8n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기본 구조부터 알아본다.
노드(node)는 실제 수행하는 작업의 단위이다. 그리고 그 노드들을 선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워크플로로 구성된다. 워크플로우는 특정 트리거로 인해 실행되고 반복 수행될 수 있다.


책에 나온 모든 예제는 항상 워크플로 구조를 미리 보고, 만들고, 실행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고 실행 방법을 하나하나 캡쳐 이미지로 설명하기에 따라하기 쉽다.


예제를 따라해보면서 느낀 점은 아무리 AI로 이런 자동화가 쉬워졌다 한들 이런 작업들을 책이나 다른 도움 없이 직접 세팅하는게 쉽지 않아보인다.
아래는 책에 나온 예제 중 텔레그램과 연동하여 open-meteo의 날씨 데이터를 메시지로 받는 워크플로이다. 설치부터 실행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것 같다.


워크플로를 실행하면 텔레그램 메시지로 날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예제를 응용해서 내가 받고 싶은 시간과 필요한 정보를 추가해서 활용해볼 수 있다.


나는 트리거를 스케쥴 트리거로 변경하여 특정 시간대에 알림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변경해보았다. 이제 출근 때마다 날씨앱을 열어보지 않고 자동으로 메시지를 받으면 된다. 다만 이 자동화를 위해 pc를 켜놔야한다는 것은 또 다른 고민거리이긴 하다.
앞으로 더 어떤 작업들을 업무자동화해서 일상이나 업무에서 편해질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