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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이 책은 연산칩(GPU), 메모리, 패키징, 파운드리, 장비를 거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그리고 최종 도착지인 소프트웨어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따라가며 AI 반도체 산업을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정리합니다.
도서명 : 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
출판사 : 한빛미디어
지은이 : MrTrigger
독서 기간 : 2026-04-10 ~ 2025-04-26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메모리에 대한 굉장한 관심이 가는 시기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가 천장이 없는 것 처럼 최근 계속 상승 중이다.
이러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굉장하다는 것도 한 몫 한다.
MCP 내에 구성하는 Agent들을 각각 하나의 서버로 구성하는 방식들도 유행하다보니 최근에는 CPU 관련 주식들도 많이 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요즘은 AI 기반의 물리적인 장비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쏠리는 상황이라 나도 다 알지 못하다보니 해당 책을 선택해서 받아보았다.
해당 도서에 관련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목차부터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다.
1부 AI 반도체 생태계
1장 AI 연산칩 생태계
2장 메모리 생태계
3장 패키징 생태계
4장 팹리스/파운드리 생태계
5장 반도체 장비 생태계
6장 데이터센터 생태계
7장 클라우드 생태계
8장 소프트웨어 생태계
2부 누가 AI의 두뇌를 지배하는가
9장 연산칩이란 무엇인가
10장 지금은 엔비디아 전성기
11장 만년 2인자 AMD, 그 뒤를 쫓는 인텔
12장 엔비디아 vs AMD vs 인텔, AI 연산칩 전쟁
13장 NPU/ASIC/TPU의 등장과 한계
3부 AI는 왜 메모리에 막히는가
14장 왜 HBM의 중심은 SK하이닉스가 되었는가
15장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어디서 밀렸는가
16장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vs 마이크론 메모리 비교
17장 메모리 사이클과 슈퍼사이클
4부 AI 성능이 갈리는 마지막 관문
18장 왜 패키징의 중심은 TSMC가 되었는가
19장 삼성전자와 인텔 그리고 OSAT는 어디서 갈렸는가
20장 패키징 기술의 진화와 세대별 구조 비교
5부 누가 AI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어내는가
21장 팹리스와 파운드리는 무엇이 다른가
22장 팹리스와 ASIC 팹리스
23장 왜 파운드리 중심은 TSMC가 되었는가
24장 삼성전자와 인텔은 어디서 갈렸는가
25장 TSMC vs 삼성전자 vs 인텔, 공정 세대별 전쟁
26장 파운드리의 구조는 바뀔 수 있는가
6장 누가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 수 있게 하는가
27장 노광이라는 절대 권력: ASML
28장 전통적인 장비 시장의 강자들
29장 AI 시대에 새로 등장한 장비 시장: 한미반도체, ASMPT, DISCO
7부 AI는 어디에서 돌아가는가
30장 데이터센터란 무엇인가
31장 AI 데이터센터의 구조
32장 데이터센터의 중심은 왜 빅테크가 되었는가
33장 전력과 냉각,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한계
8부 누가 AI 인프라를 운영하는가
34장 왜 클라우드는 AI 수익 구조의 출발점이 되었는가
35장 왜 클라우드의 중심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되었는가
36장 클라우드 공급망 전쟁: GPU를 누가 먼저 확보하는가
37장 클라우드의 연산칩 시장 침범: 자체칩과 AI 플랫폼화
9부 AI 운영의 최종 도착지
38장 AI 경쟁은 소프트웨어에서 끝나고 있다
39장 AI를 조직으로 만든 회사: 팔란티어
40장 AI로 업무를 고도화한 기업들
41장 균열은 존재하지만 중심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해당 도서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전체적으로 모든 구성요소를 기반으로 설명해주고 내가 모르는 부분만 찾아볼 수 도 있었고 아예 처음 보는 사람들도 해당 도서를 추천한다.
파운드리 쪽은 아예 모르다 보니 해당 도서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인지하게 되었다.
나같이 처음 읽는 사람들도 아래 이미지처럼 직접 도서에서 쉽게 설명해주기 위한 이미지들이 좀 있어서 도서를 읽기 좋았다.
그리고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해당 산업에서 반도체가 들어가는 모든 PC 내의 부품들이 현재 왜 이렇게 고공행진인지에 대해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현재 시점의 AI 및 IT 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추가로 클라우드가 만연한 현 시대에 실제 물리 서버들이 존재해야 클라우드도 결국 필요하다보니 도서에서 나온 모든 장비들의 수요는 계속 될 것이라는 인사이트 또한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