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나는리뷰어다]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 [개정4판]

kyky***

|

2026-04-24

이것이 리눅스다(개정4판)

리눅스 설치부터 기본 명령어, 사용자 관리, 파일 시스템, 네트워크 설정, 서비스 운영, 서버 구축까지 실제 현업 서버 환경과 유사한 구조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26-03-25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리눅스를 학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고민이 생긴다. “이걸 어디까지 알아야 하지?” 답은 내리지 못했다.
다만, 2025년 초에 기존 3판의 Rocky Linux 9를 읽어본 적이 있어서..
『이것이 리눅스다(개정4판)』은, 기존 3판의 Rocky Linux 9 기반 내용을 최신 Rocky Linux 10 환경으로 전면 업데이트한 개정판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에 최신 환경을 다시 학습해 보기로~

『Rocky Linux 9 리눅스』 접했을 때는 단순했다. 명령어 몇 개 치고, 패키지 설치하고, “오… 나 리눅스 좀 하는데?” 싶었다. 그리고 깨달은 사실은 "서버는 켜는 게 아니라 “운영” 하는 거라는걸.."

이미 학습해 본 적이 있어서.. 실습환경 구축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불과 1년 전이지만 또 뭔가 업데이트된 내용들이 보인다. 그냥 순서대로 학습하자.

 

리눅스의 학습방법은 실습이 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사실 그냥 단순히 읽어본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최근 출시한 한빛 + 앱을 최대한 활용해서, 출/퇴근 시 사전에 미리 내용을 쭈욱 Reading 하고..

나중에 유튜브 강의와 함께 복습하는 기분으로 실습을 하는 방법으로 학습.


Part 1. 역시나 가장 먼저 한 것은 실습 환경 설정 [ VMware 기반으로 서버 + 클라이언트 실습 환경]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 "에서도 Part1 전체를 할애할 만큼 중요한 실습 환경 구축부터 해 놓고.. 시작해 본다.

이후 Part2에서는 관리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 위주로 정리되어 있고, “왜 이걸 알아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사용자 관리
● 프로세스 / 서비스
● 네트워크
● GRUB, 커널

 

진짜 핵심은 Part3,4 솔직히 이 책의 진짜 가치는 여기서 나온다.

하나씩 직접 구축해 보는 흐름인데, 단순히 설치가 아니라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웹 서버를 구성하면서도 단순히 Apache를 띄우는 게 아니라 DB, PHP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 SSH, XRDP 같은 원격 관리
● DNS, 메일 서버
● MariaDB, 웹 서버(APM)
● FTP, NFS, Samba
● DHCP, 프록시, 방화벽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 " 인상 깊었던 부분
필요한 모든 준비과정과 실행 과정 그리고 심지어 명령어 하나하나 모든 실행과 결과를 이미지로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 부분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 " 아쉬운 점이라면.. 없는데 굳이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초보자 기준에서는 분량이 꽤 많다, 한 번에 따라가기엔 약간 숨이 찬 구조지만.. 친절한 설명을 위해선 어쩔수 없다고도 생각든다. 어쩔~



결론적으로 "이것이 리눅스다 with Rocky Linux 10[개정4판] "“리눅스를 배운다”가 아니라 “리눅스를 운영해 본다”에 가까운 책이다. 

 

마치며.. “이걸 어디까지 알아야 하지?” 이 책은 그 질문에 꽤 성실하게 답해준다.
단순히 명령어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서버를 하나씩 쌓아 올리면서 결국 이렇게 말하게 만든다.
“아… 이제 좀 굴릴 수 있겠다.”

물론 과정이 마냥 쉽진 않다. 중간에 설정 하나 잘못 건드리면 아무 일도 없던 서버가 갑자기 침묵해버리고,
그걸 바라보는 내 표정도 같이 멈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과정을 한 번 겪고 나면 리눅스가 조금 덜 낯설어진다.
아마 그래서 이 책의 진짜 역할은 “설명서”라기보다는 한 번쯤 서버를 직접 굴려보게 만드는 경험에 더 가깝다.

그리고 그 경험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다음에 터미널을 열었을 때, 이전보다 조금은 덜 막막한 느낌. 그 정도면, 이 책은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한 게 아닐까.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