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레디스다 : 초고속 읽기 쓰기를 제공하는 인메모리 기반 NoSQL, Redis
이 책은 레디스를 실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부터 확장과 분산 기법 및 운영 시 고려사항과 튜닝 기법을 제시한다. 루아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레디스를 더 강력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다룬다.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게 어떻게 하는것인지 잘 모를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엔 리눅스 OS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예제가 좀 생소하게 보였습니다.
예제라고는 했는데 하얀바탕에 연한 글씨와 진한 글씨 저건 뭔가 했습니다..
그러다 리눅스 centos를 서버에 설치하는 일을 하면서 아! 이것이 리눅스를 이용하는 거였구나를 깨닫는 순간 예제가 제게 확 다가오면서 좀 더 쉬워졌습니다.
우선 리눅스에 대한 기초지식을 조금 아~주 조금 가지니 책이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레디스라는 것이 어렵지 않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타 언어를 공부해보셨던 분들이라면 다가가기 훨씬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책의 앞 셋팅 부분과 2장 빨리 시작해보기 부분을 2~3번 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이쪽을 좀 더 이해해야지 뒷부분을 알기 쉬울것 같아서요.. 그런데 잘못된 행동이더군요.. 우선 설치가 되었으면 책을 한번 쭉 훑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앞에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계속 같은 부분을 읽고 뒷장을 넘기니 뒤에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책의 순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이번엔 어떤 내용을 할 것이라는 설명을 한 후, 예제를 보여줍니다. 예제에서도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서 내가 타이핑해야할 부분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가 있어서 예제를 보면서 따라하기가 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예제가 끝나면 그 예제에 대해서 라인별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가끔 어떤 책들은 라인설명이 없을때도 있는데 그럴땐 알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야하는 소소한 소스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저는 이 책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정리를 하면서 꼭 집고 넘어가야할 것에 대해서 한번 더 얘길 해주시니 좀 더 신경써서 알아야할 것은 한번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쇼핑몰사이트를 예를 들어서 자바와 함께 구현하는데 제가 자바를 공부해서 그런지 이 부분이 가장 눈이 많이 갔으며 아무래도 활용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보여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처음엔 레디스라는 것보다는 NoSQL 이란 것에 이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빅데이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점차 빠르게 점유해나가고 제가 일을 하다보니 빅데이터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 필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선택한 책이지만 레디스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활용성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