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코딩 나쁜 코딩 : 단순한 코드가 좋은 코드다 (2판)
프로그램은 공동 작업의 산물이기 때문에 읽기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자칫 간과했다가 한 명의 잘못된 코딩 습관으로 인해 프로젝트 전체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어 창시자나 위대한 프로그래머들이 주장하는 꼭 필요한 좋은 코딩 습관을 15가지 주제별로 분류하여 제시한다.
학과 과제를 하면서 무작정 작동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코딩,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서 어떠한 코딩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빛리더스에서 "좋은 코딩 나쁜 코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코딩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책의 표지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단순한 코드가 좋은 코드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간결하고 단순하게 코드를 짤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분들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학교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수했던 것들 혹은 더 좋은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128개나 되는 코딩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해서 정말 두꺼운 책이겠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접한 책의 두께는 생각보다 얇아서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정도라서 놀랐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한 것도 아니고 정말 간단 명료하게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우선은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안 좋은 습관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띄어 쓸 때 좋은 코딩 습관, 들여 쓸 때 좋은 코딩 습관과 같이 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실제로 코딩을 하게 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모든 개발자 혹은 프로그래머의 꿈인 명료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코딩 습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총 16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원하시는 분야에 궁금했던 부분을 골라서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본다면 코딩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