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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나도 제미나이를 쓰고 싶은데 뭐 부터 해야하나 싶을때 시작하면 좋은 도서

gm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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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왕초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 AI 입문서! 제미나이 3 최신 버전으로 학습한다!

  • 저자 : 이성원(누나IT)
  • 출간 : 2026-01-23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올해부터 다시 시작된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으로 첫 시작으로 읽어보게 된 책은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였다. 지브리 열풍이며, 바이브코딩이며 아주 핫하다 못해 못하면 바보가 되는 요즘 세상인디 사실 나도 업무적으로 활용보다는 그냥 노는(?)용도로 생성형 인공지능 AI서비르를 제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의미에서는 이 녀석의 기능에 대한 활용도가 무척 떨어졌긴 했었다. 짝궁이 개발을 이러한 도구들을 활용해서 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업무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던 내가 좀 바보 같기도 했고, 이미 뭐 여기저기 찾아만 봐도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 충분히 훌륭하게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뒤쳐지고 있던거도 사실이니까. 

 

그럼 이 사실을 인정한 김에, 나도 그럼 뭐라도 해봐야하지 않나! 하던 참에 서평단 활동을 하게 되었고 지금 소개하는 책을 읽게 되며 야무지게 재미나이를 깔아보았다. 전에 chatGPT는 노는 용도(지브리라던지... ㅎ)로 장난만 쳐봤지 진지하게 내가 무엇에 어떻게 적용할까는 고민해보지 않았어서 이번 계기가 내 업무의 생산성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래서 성공했냐? 웅 아주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나 구글 검색이 아직도 편한 나에게는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는것도 간단하고 거의 검색어 수준의 이야기만 하다보니까 "이럴거면 내가 검색하지 짜샤" 하고 조금 깔짝거리다가 관두는게 금방이었는데,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 나처럼 그냥 부딛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보는건 어때? 하고 예제를 함께 들어주기 때문에 조금만 말을 다듬어도 충분히 쉽게 쓸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다고 이 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다른 유튜브 영상들처럼 막 날아다니는 수준의(?)활용은 어렵겠지만 한걸음이라도 떼볼 수 있도록, 이게 뭔지 어떻게 써볼 수 있는지 첫장의 서막을 여는 정도로 아주 좋은 활용서였다. 아무래도 조금 써보고 이게 별론데? 라는 생각이 들면 금방 원래 익숙했던 것으로 돌아가기 마련인데, 그런 의미로 나를 한발짝 떼게 해주었다. 

 

제미나이는 구글 기반 베이스다보니 업무나 내 개인적 활용도로 얼마나 쉽게 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지부터를 알려준다. 사실 요즘에 구글 이메일주소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본적으로 핸드폰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갖고 있다고 보는데, 재미나이는 구글 계정만 있으면 구글 생태계에 모두 연동이 되기 때문에 업무적이 아니더라도 스케쥴러나 나만의 비서 같이 활용도가 몹시 높다는게 장점이다. 책에서도 이부분을 이야기하고, 그것에 연동해서 내가 얼마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정말 말그대로 단어 몇개로 스케쥴이 정리되고, 워크스페이스에 연결해서 관련한 자료를 던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적이 아니더라도 내 개인적인 활용면으로도 아주 좋았다. 요새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꽂혀있는 나로써는 책 안에서 활용도로 추천해준 건강관리앱 처럼 활용하는 방법이 몹시 와닿았다. 그래서 내가 먹은 맘마 사진(?)을 보내고 나 이거 먹었어 이야기하고 혼도 나고, 칭찬도 받았다. 

근데 좀 웃긴게 자꾸 재미나이가 알차게 챙겨먹는다고 했다. 아무튼 너무 개인정보만 제외하고 대략적인 내 체중, 키, 현재 몸상태, 목표하는 것, 병원에서 알려준 고지혈증 등등... 지금 관리해야하는 내용들을 던져주고 이게 맞아 저게 맞아 물어보니 내가 궂이 여러가지 플랫폼을 이용해서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그냥 옆사람에게 물어보듯 물어보고 활용하면 되니 아주 편하디 편했다. 거기다 알아서 기록까지 해주니 이걸 던져서 내 다이어트 다이어리도 만드는건 덤이었고! 책에서 알려준 그대로 따라가면서 활용하다보니 크게 막히는것도 없었고, 쉽게 활용이 되다보니 이제 다른데 어디서 활용을 또 해볼까? 하고 즐거운 고민을 하게 해주었다. 

 

책 안에는 재미나이 뿐만 아니라 나노바나나를 활용하는 법,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하기, 구글AI서비스를 이용한 팟캐스트 만들기 등 어른들도 활용하기 쉽게끔 어떤 플랫폼인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쉽게 사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연세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었다. 아무래도 어른들은 첫 시작도 검색해서 하시기도 어렵기도하고, 그래서 이게 대체 뭔데?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이미지와 적절한 활용예시로 따라가면서 익히기 너무 좋다는 거였다. 

이번엔 전자책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아이패드나 노트북 화면 한군데 옆에 켜놓고 보면서 하다보니 더 쉽게 따라갈 수 있었던거 같다. 전자책 만세만세! 두껍게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핸드폰에서 켜서 그냥 보기만 해도 되니까 꾸준하게 해볼 수 있었던거 같다. 조만간 한빛앱 출시가 되면서 더 전자책 활용이 쉬워질거 같아 이것도 몹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좀 더 똑똑하게 일할 수 있는 내가 되길 염원하면서.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재미나이" 책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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