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p8***
2026-03-02

API, IoC, DI, MVC, 컴포넌트… 눈에는 익지만 막상 설명하자니 턱 막힌다면? ‘백문이 불여일코’ 백 번의 설명보다 한 번의 코딩이 빠르다! 옆집 개발자 ‘김송아’의 막연하던 개념들을 막힘없이 뚫는 ‘백엔드 개발자의 사고력’
교육 현장에서 JSP와 SPRING을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의 눈빛이 가장 먼저 흔들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선생님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는 의문이 생길 때입니다. 자바 기초를 막 끝내고 HTML, CSS, Javascript, DB를 활용해 Web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실력을 쌓아오던 때 마주한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거대한 성벽과도 같습니다. 방대한 설정, 추상적인 개념들 그지고 다양해도 너무 다양한 어노테이션의 향연 속에서 많은 이들의 뇌가 멈춰버리는 일명 '멘붕'으로 길을 잃곤 합니다.
많은 교육자라면 늘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술적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인가?'를 늘 연구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는 초심자 또는 스프링 공부에 앞서 큰 성벽과 같아 고민이 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책일지도 모릅니다.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책의 저자는 닉네임 '옆집 개발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옆집 개발자님은 서론에서 '스프링을 쉽게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온라인 강의와 학습을 통해 든든한 무기를 선사합니다.'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IoC, DI 등 스프링의 뿌리 깊은 개념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만족을 많은 분들을 통해서 후기를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서평글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도 이 책은 옆자리에 앉은 친절한 선배가 코드를 한 줄 한 줄 짚어주며 '이건 이렇게 작성하는거야.'라고 다정하게 일러주는 느낌을 줍니다. 딱딱한 이론서의 문법에서 벗어나, 초심자가 느낄 막연한 두려움을 공감과 이해로 접근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