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ya***
2026-03-01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단한 챗봇을 한 번쯤 만들어본 분들이라면 비슷한 지점에서 멈춰본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응답은 잘 나오는데, 대화 맥락은 이어지지 않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로직을 붙이려니 코드가 금방 복잡해지고, “이걸 서비스 구조로 어떻게 확장하지?”라는 질문 앞에서 막막해지는 순간들이요.
이 책은 그 아쉬움이 왜 생겼는지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짚어주는 책입니다.
이미 랭체인을 실무에서 능숙하게 쓰는 분들을 위한 심화서라기보다는, LLM을 활용해 간단한 챗봇 기능은 만들어봤지만 다음 단계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 분, 랭체인을 처음 잡는데 전체 흐름을 실습으로 체득하고 싶은 분 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