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per***
2026-02-28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일단 책을 서평하기에 앞서, 현재 한빛 미디어에서는 전자책을 위한 앱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평단도 기존에 책을 제공하던 것에서 e-book을 제공하는 형태로 바뀌었다는 점인데요. 따로 PDF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 때문에 아마도 자체적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그런데!!! ㅠㅠ

보이십니까? 글자가 너무 흐릿해서 눈이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5분 이상 읽기가 좀 힘든 상태입니다. 344페이지나 되는 책인데, 하루에 5~10페이지밖에 못 읽는 상황입니다. ㅠㅠ
3월 중으로 앱이 출시가 된다고하니, 앱이 출시가 되어야 사실 책을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자가 왜 흐릿한지는 현재로서는 방법을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무튼 오늘 소개할 책은 e-book이다보니 뭐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힘들기도 해서 책에 대해서만 간단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며칠 전 리뷰를 썼던 도서 <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을 보면서도 AI의 한계도 깨달으면서, 동시에 AI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에 대해서 심도깊은 분석을 내놓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책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놓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개발자"로서의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AI에서 흔히 겪는 할루시네이션과 함께 "컨텍스트"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일단 시작하면서 AI 모델별로 갖고 있는 컨텍스트 윈도우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합니다. 현재 올라온 것을 기준으로는 제미니가 가장 큰 것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컨텍스트 윈도우라는 것은 대화의 내용을 얼마만큼 기억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 Genimin 3.0 Pro가 가장 성능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이 책은 개발자를 위한 책이라고 말씀드렸죠? 즉, 앞서 대화형 AI를 통해서 단순히 채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크립트를 통해서 접근하는 부분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후 다양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RAG를 이용하거나, CoT(Chain of Thought)라는 것 등을 이용하면서 조금 더 심화 과정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AI 페어 프로그래머, 장기 기억(?)을 통한 유능한 AI 챗봇, 법률 AI 어시스턴트나 작가와 같은 다양한 에이전트들을 만듭니다.
앞서 언급한 가독성 이슈로 아직 반절도 못 읽었지만, 컨텍스트 윈도우의 한계를 뛰어 넘어서 어떻게 AI를 활용하는지 보여줍니다. 프로그래머라면 해볼만한 것들이 보입니다.
추후 한빛 정식 앱이 출시가 된다면 좀 더 자세히 읽어보면서 실습과 함께,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창의력이 부족한지 아직까지는 어떤 것을 만들면 좋을지 감을 못 잡고 있네요.
책에 그래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예제 코드와 아이디어도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AI 시대를 살아가는 프로그래머로서는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