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hyoj***
2026-02-24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의 중심은 하나다.
모델이 올바르게 사고하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질문을 다듬는 기술이라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모델이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기술에 가깝다.
다루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단순히 “이렇게 만들 수 있다”가 아니라
“왜 이렇게 설계해야 하는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랜스포머 수식이나 어텐션 구조를 깊게 파는 책은 아니다.
대신 이걸 실제 서비스로 만들려면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하지? 등을 물으며 LLM 아키텍처 관점에서 사고를 정리해준다.
이 책은 완전 입문자보다는 이런 사람에게 잘 맞는다.
많은 책이 “만드는 법”까지만 다루는데,
이 책은 “운영과 평가”까지 간다.
✔ LLM API를 이미 써본 개발자
✔ LangChain/RAG를 조금이라도 다뤄본 사람
✔ 사내 AI 도입을 고민하는 PM/테크 리더
✔ 챗봇을 넘어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싶은 사람
✔ LLM을 “기능”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이 책은 기초 개념서라기보다는 실전 설계 가이드에 가깝다.
이 책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이미 RAG나 에이전트를 구현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설계를 한 단계 정리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