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1챕터로 속이 꽉 찬 포토샵 초중급 도서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CS6
예비 디자이너 400여 명이 함께 만든 실무형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CS6
400여 명의 디노마드 스태프와 회원 및 그린아트 컴퓨터 학원의 예비 디자이너가 시리즈 구성에 참여! 설문조사, 표지 선호도 조사, 네이밍 조사, 프리뷰 등을 통해 예비 디자이너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신입 디자이너의 역할과 업무를 중심으로 예비 디자이너가 쉽게 포토샵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기본 기능은
- 저자 : 임화연 , 이세련 , 이해령
- 출간 : 2013-02-28
우선, 초보적인 내용부터 알짜 베기 내용까지 다 담겨져 있다는 것에 놀랍고, 실무에 많이 이용되지만 학원에서는 자세히 배우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서 대충 넘어간 기술적인 설명들이 tip으로 제공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초 도서, 중급자용 도서를 여러가지를 봤는데,
아마도 이 책은 그동안 여기저기에서 봐왔던 거의 모든 기술이 들어가 있는, 정말 말 그대로 영양 만점, 맛난 포토샵 책이에요.
거의 1장 또는 2장이 1챕터이니 포토샵에서 다루는 기술은 모두 소화하고 있는 책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한 권에 투자해야 하는 독자의 시간과 노력은
다른 책에 비해 훨씬 더 길었지만
너무 알찬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늦게 시작한 디자인이라, 좌충우돌...
집에 포토샵 책만 집에 5권이 있는데,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야 한다면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cs6를 추천해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책으로 구글링으로, 지식인에게서 찾고자 했던 대부분의 기술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실무를 하면서 느낀 것은
사진 합성능력도 너무 중요하고,
폰트 구성, 아이콘을 비롯한 오브젝트 제작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안은 것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이미지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기술을 몰라서 아이디어를 잘 표현 못하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포토샵 전반적으로 2%씩 부족했던 영양을 맛있는 포토샵 cs6가 채워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무료 폰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왕이면 자료폴더에 함께 넣어주셨으면 했어요.
한 장 연습하고, 구글링으로 폰트 찾고, 또 한 장 연습하고 또 폰트찾고... ㅠ.ㅠ 책을 쭉쭉 따라가면서 읽어내기도 바쁜 마당에 폰트 찾는 시간은 좀 아깝더라구요.
만약 폰트를 다 올려주기 어려운 환경이시라면
해당 폰트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 정보라도 함께 기술해주시면, 혹은 한빛 미디어 책 소개 페이지에 함께 링크라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브러시나 스타일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 무궁무진한 자료들이 있더라구요. 좋은 포토샵 재료들이 있는 사이트...이런 정보들도 좀더 보강이 되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232페이지 스타일 패널 살펴보기 같은 갤러리에 브러시, 스타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도 함께 제공해주시면 참...정보의 보고가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표지의 파란색은 사실 매력도가 낮았는데, 다 읽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왜 맛있는.... 시리즈인지도 알것 같네요~
포토샵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 그리고 배웠지만 통달의 길은 아직 더 남은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