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8***
2025-12-24

코딩 몰라도 OK! 업무 자동화, 리서치, 보고서까지 AI로 모두 해결! 챗GPT, 노코드로 완성하는 직장인 생산성 100배 가이드북!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일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는
챗GPT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사용 중인
사람에게도 “아, 이렇게 쓰는 거였구나”라는 고개
끄덕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책이다.
막연히 대단한 도구라고만 느꼈던 챗GPT를 현실적인
업무 파트너로 사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챗GPT를 기술이 아닌 일의
관점에서 설명한다는 점이다.
-챗GPT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잘하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고,
-어떻게 결과를 다듬으며,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읽다 보면 ‘툴을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일을 잘 굴리는 사고방식’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 결과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을 가장 잘 드러내는
구절이다.
챗GPT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질문을 막연하게 던져왔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차분히 짚어준다.
-단순히 ‘기획서 써줘’가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독자를 향해
어떤 톤으로 써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할수록 결과가 달라진다는
설명은 실무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책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도 부담스럽지 않다.
마치 먼저 써본 사람이 옆에서
“이렇게 하면 훨씬 편해진다”고 알려주는
느낌이다.
과장된 성공담이나 챗GPT 만능론을 이야기
하지 않고, 오히려 한계와 주의점까지 솔직
하게 다룬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특히 챗GPT를 ‘생각을 대신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주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포인트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인상 깊은 점은
“챗GPT는 일을 대신해주는 직원이 아니라,
일을 빠르게 정리해주는 유능한 비서이다”라는
것이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챗GPT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모든 걸 맡기려다 실망하는 대신,
-초안 작성,
-아이디어 확장,
-문장 다듬기처럼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을 맡기면 생산성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좋은 답을 얻기위해서는 좋은 자료,즉, chatGPT
가 인식하기 좋은 형태의 문서,파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전 준비단계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챗gPT는 기본적으로 한글 파일을 인식 못한다
는 점도 필수로 알아야 할 포인트다.)
1인 사업가, 프리랜서,N잡러들이 선호할 만한
이유도 분명하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문장’을 많이 제공한다.
그대로 복사해 써도 될 만큼 정제된 프롬프트
예시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책 옆에 두고 계속 펼쳐보게 된다.
그래서 읽는 동안 메모를 하게 되고, 읽고 나면
바로 챗GPT를 켜게 된다.
『일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는
챗GPT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그 이면에는 결국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깔려 있다.
-생각을 구조화하고,
-질문을 구체화하고,
-결과를 점검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챗GPT를 통해 일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
막연한 두려움 대신 실질적인 활용법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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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AI 민주화가 우리 일과 삶에 미칠 영향은 기술의
민주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앞으로 AI를 내 일과 비즈니스에 얼마나
잘 적용하느냐에 따라 격차가 벌어지고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다.
p35
불과 3년 전만 해도 자동화를 구현하려면, 프로그래
밍 언어를 배우고 그에 필요한 기술 제반을 공부해야
했다.하지만 지금은 AI에게 질문만 하면 복잡한
코드도 쉽게 설명해주고 심지어 코드를 대신 작성
해주기까지 한다.
이런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을 바이브 코딩
(Vibe Coding)이라고 한다.
p46
ChatGPT에게 질문하거나 요청하는 행위를 프롬프트
라고 한다. 프롬프트는 도스(DOS)와 같은 명령어
입력 방식의 운영 체제에서 컴퓨터에 명령을 입력
하는 방식을 의미했지만, AI시대에는 AI모델에게 명령
이나 요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p51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몇가지 핵심 원칙
1.하나의 대화에서는 한 업무 주제만 다뤄야 한다.
2.정확한 용어와 형식을 사용해야 한다.
3.반복 실행이 중요하다.
4.chatGPT를 검색 엔진이 아닌 추론 엔진으로
인식해야 한다.
p83
chatGPT에게 복잡하고 전문적인 작업을 시키려면
피자를 조각조각 나누어 먹듯이 인간이 개입하여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나눈 작은 작업마
다 하나의 프롬프트로 차례대로 수행하고 마지막에
그 결과물을 종합하여 최종적인 결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이것을 생각의 사슬(Chain of Thought,CoT)
이라고 한다.
p96
ChatGPT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은 인간이 일을
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방법과 유사하다는
것이다.ChatGPT가 인간의 일하는 방식을 모방하
기 때문에 좋은 프롬프트 작성법도 결국 명료하고
구체적이며 우선순위가 분명한 업무 커뮤니케이션
과 크게 다르지 않다.
p165
저작권과 초상권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프롬프트
에 '그려줘, 생성해줘'라고 요청하기보다는
'변환해줘'와 같이 완곡하게 요청하는 것이 좋다.
p169
AI 에이전트는 앞으로 업무 환경에서 점차 보편화
되겠지만, 현시점에서 가장 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은 chatGPT의 GPTs를 이용
하는 것이다.
GPTs는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커스텀 chatGPT를
만드는 기능으로, chatGPT 왼쪽 사이드바의
[GPT]메뉴를 클릭하여 직접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
p356
AI커뮤니티 기업 '지피터스'는 구성원의 AI 역략
향상을 위해 매주 3시간씩 AI를 연구하고 자신의
일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배정하고 있다.
마치 구글이 창의적 활동을 위해 업무 시간의
20%를 쓰도록 권장하는 것처럼, 지피터스는 회사
내 업무 중 AI로 대체할 만한 부분을 궁리하는 데
자기 시간 일부를 쓸 것을 독려하고 있다.
p357
개인들 중에서도 발빠르게 AI를 업무에 적용하고,
확보된 높은 생산성을 기반으로 자신을 하나의
기업처럼 운영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프리랜서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여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AI 활용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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