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n***
2025-12-22

막막했던 아키텍처가 쉬워지는 실무 지침서. 생성형 AI, 클라우드에 맞춰 새롭게 돌아오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시스템 아키텍처"라는 말보다 훨씬 더 부담스럽고 머리아픈 문구가 아닐까?

아키텍처의 기대 역할
1. 아키텍처적 결정을 내린다.
2. 아키텍처를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3. 최신 트렌드를 계쏙 따라간다
4. 결정 사항의 준수를 준수를 보장한다.
5. 다양한 기술을 이해한다.
6. 비즈니스 도메인을 숙지한다.
7. 대인 관계 스킬을 갖춘다
8. 정치를 파악하고 헤쳐 나간다.
여기서 정치는 협상능력을 의미한다.
책은 다양한 아키텍처에 대해 설명한다.
1. 토폴로지
2. 스타일 세부사항
3. 데이터 토폴로지
4. 클라우드 고려 사항
5. 일반적인 위험
6. 거버넌스
7. 팀 토폴로지 고려 사항
8. 스타일 특성
9. 예시와 용례
일부 소스코드가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개념적인 접근에 훨씬 유용하다.
어떤 아키텍처를 선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때 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SW 개발자든 인프라 운영자든 보안담당자든, 기본적인 구조,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일지라도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로써 이 책은 그 기능을 한다.
Chapter 21은 진짜 흥미롭다. 당연한 얘기를 이렇게 풀어쓴다는 게 재밌지만, 결코 웃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는 사실!
아키텍처적 결정의 안티패턴들
1. 보신주의 안티패턴
- 아키텍트가 잘못된 선택을 할까 두려워 아키텍처적 결정을 회피하거나 미룰 때 발생
2. 사랑의 블랙홀 안티패턴
- 왜 아키텍트가 특정 결정을 내렸는지 몰라서 그 결정을 논의만 하고 최종적 결론이나 합의에 이르지 못할때 발생
3. 이메일 주도 아키텍처 안티패턴
- 사람들이 아키텍처적 결정 사항을 놓치거나 잊어버릴 때 발생
그 밖에 위험 분석, 도식화, 협상스킬, 마지막엔 토론용 질문 모음까지.
잘짜여진 각본처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 또는 비전문가지만 개념적 이해를 충분히 하고싶은 모든 개발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