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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바이너리 코드 아래 숨은 비밀을 들여다 보는 흥미로운 여정이었다!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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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0과 1 사이

임베디드 시스템, 디버깅, 시스템 보안, 최적화 등 각종 기술과 89가지 노하우를 한 권에!

  • 저자 : 가와타 아키라 , 고이케 유키 , 와타나베 게이치 , 사에키 다카야 , 아라타 미즈키
  • 번역 : 진명조
  • 출간 : 2025-10-16

이번 책 리뷰는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 책, <0과 사이>의 부제는 '고수준 코드 아래 숨은 실행구조보안메모리의 비밀'로 일본인 저자께서 지은 신 책으로 원제는 Binary Hacks Rebooted 였다.

 

 

위 사진이 그 책으로, IT 전문 출판사 '한빛미디어'를 통해 지난 달인 10월에 출시된 최신 책이다.

 

원제와 함께 좌상단에 O'Reilly 로고가 보인다이것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전문 출판 브랜드다.

 

약 보름간 이 책을 읽은 소감을 이 책의 저자님 들을 소개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님들 옮긴이

 

 

'가와타 아키라부터 '아라타 미즈키'까지 총 다섯 분의 일본인 저자님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모두 일본 내 에서 대단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분들로 보인다.

 

옮긴이 '진명조선생님은 NHN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셨고 <대규모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을 비롯하여 여러 IT 책들을 번역해 오신 분이었다.

 

2. 시작하며 옮긴이의 글

 

이어서 여러 분의 베타 리더님들의 글이 이어졌고아래 사진과 같이 '시작하며'가 나왔다.

 

 

"이 책은 저수준 프로그래밍에 관한 핵(hack) 모음집입니다. '저수준'이란 추상화 정도가 낮은 계산기와 가까운 레이어를 가리키며 ''이란 교묘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법을 말합니다 ... (중략) ..."

 

이렇게 시작하는 머리말의 첫 문장이 강한 느낌을 나에게 주었다.

 

여기서 '저수준'이란 질적으로 낮다는 뜻이 아님을 이웃님들도 아시리라쉽게 말해서 여러 기능을 하는 한 덩어리의 부품이 아닌작은 나사부터 그 부품을 구성하는 여러 파트를 낱낱이 분해해서 보는 것과 비슷하다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추상화 레이어 그 자체나 하부를 엿보는 것은 매우 재밌는 작업입니다 ... (중략) ..."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쥬?

 

이어서 '추천의 글'과 아래 사진처럼 '옮긴이의 글'이 나왔다.

 

 

"생성형 AI가 프로그래밍과 디버깅 방식을 크게 바꾸고 자동화를 이끌고 있지만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여전히그리고 오히려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중략) ..."

 

옮긴이의 글에 있었던 위 글에서 이웃님들도 무엇을 말하려 하시는지 감이 오셨으리라.

 

적절한 비유일지는 자신이 부족하지만애플 펜슬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면 회화에 대한 기본 지식과 기술이 어느 정도 뒷 받침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역자께서는 이 책 한권 만으로도 저수준 프로그래밍이나 바이너리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기에 충분하다고 하셨다.

 

3. 목차

 

위 사진은 '목차중 일부의 모습으로 chapter 1 '인트로덕션'으로 시작하여, chapter 09 '그 밖의 Hack'까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었고핵 단위로 보면 89개였다.

 

이제 드디어 본문을 보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총 710쪽이 넘는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본문의 리뷰 글은 양이 많아서제 블로그에 써 놓은 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apaks/224092089084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20여일에 걸쳐 이 책의 일독을 '일단마쳤습니다총 710여쪽에 이르는 바이너리의 대하소설이었다고나 할까요?

 

제가 '일단'이라고 말한 것은 아직 이 책의 깊은 데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좀 쉬었다가 한번 더 꼼꼼히 읽으면 그 '깊은 곳'에 좀 더 다가갈 것입니다.

 

저는 직업적인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이런 류의 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저의 하드 SF소설을 위해서도 필요한 작업이죠.

 

컴퓨터의 작동 원리의 출발점을 들여다보는 여정은 의외로 아주 재밌습니다이웃님들도 이 여정에 한 발 담궈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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