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에서 RAW로 사진 보정하는 방법에 대한 완변 가이드
스콧 켈비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6
프로 사진가, 컴퓨터, 포토그래피 분야의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포토샵 잡지의 편집장, 포토샵 세미나의 명강사. 이 엄청난 이력은 바로 스콧 켈비를 수식하는 말이다. 그는 포토샵 버전이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매번 판매 기록을 갱신했다. 스콧 켈비의 이번 책 《스콧 켈비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6》는 포토샵 CS6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사진 보정 기능을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설명 없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 저자 : 스콧 켈비(Scott Kelby)
- 번역 : 홍성희
- 출간 : 2013-07-09
포토샵 관련된 책은 굉장히 많다. 현재 CC 버전까지 나와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사실 상 새로운 버전에서 업그레이 된 부분 및 화면 디자인이 변경되며서 새로운 캡처 이미지로 업그레이된 버전이 대부분이다.
사실 튜토리사진을 찍기를 좋아하고 유명한 사진 수업을 찾아 강의를 듣는 나는 포토샵이 일반적인 기능 보다는 사진에 과련된 기능만을 가르쳐 주는 책이 필요했었다. 그리고 경험상 튜토리얼로 배운 것은 잊고 주로 쓰는 기능이나 지인이 옆에서 가르쳐주는 한두가지 팁이 더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내가 원하는 사진으로 보정하고 잉크젯 프린터로 인화하는 부분까지 잘 설명해 주고, Photoshop killer tips에서는 지인이 팁을 알려주는 것 같아 좋았다. 사실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앗! 이런 것도 있었네", "내가 여태까지 삽질하고 있었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들이 많았다.
HDR 사진 만들기 챕터는 내가 모르고 있던 사진 보정 분야라 재미있게 보았고, 인화와 생상 관리 챕터는 인화가 생각되로 나오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게되고 이후에 어떻게 사진을 보정하고 인화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그런데 포토샵에서 DSLR 영상 편집하기 챕터는 그 닥 필요성을 못느꼇다. 포토샵에 별 기능이 다있네 정도 였는데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에서 다룰만한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포토샵에 접해본 상태에서 디지털 사진 특히 RAW파일로 사진을 찍고 있고 그것을 보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던 사람이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