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플러터 개발, 이제 제대로 배워보자 - 도서 '플러터 엔지니어링' 리뷰

baba***

|

2025-10-24

플러터 엔지니어링

핵심 원리부터 개발 패러다임, 설계 패턴까지 실무 역량을 키우는 올인원 가이드

  • 저자 : 마지드 하지안
  • 번역 : 한국 플러터 커뮤니티
  • 출간 : 2025-09-29

플러터로 앱 하나 만들어봤는데, 막상 코드를 다시 보면 '이게 왜 이렇게 작동하는 거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죠. 
'플러터 엔지니어링'은 바로 그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 플러터가 화면을 그리는 진짜 비밀
여러분이 코드에서 버튼 하나를 만들면, 화면에 버튼이 나타나죠? 
근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우리가 작성하는 위젯 코드는 사실 '설계도'일 뿐입니다. 
이 설계도를 받아서 실제로 화면에 뭔가를 그리는 건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에요.
특히 화면이 바뀔 때 플러터가 전체를 다시 그리는 게 아니라, 바뀐 부분만 똑똑하게 찾아서 업데이트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런 원리를 알고 나니까 '왜 이 코드는 빠르고 저 코드는 느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 앱 구조, 대충 짜면 나중에 후회해요
앱이 커지면서 어디에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고, 수정하려면 여기저기 다 고쳐야 하는 문제가 생기죠. 
이 책은 화면 부분, 로직 처리 부분, 서버 통신 부분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BLoC이니 MVVM이니 하는 말들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는데, 책에서는 '왜 필요한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실습 위주가 아니라 개념을 이해시키는 방식이라서, 읽고 나면 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고요.

 

# 앱이 느려지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제일 답답했던 게 앱이 버벅거릴 때였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큰 파일을 처리하거나 복잡한 계산을 할 때는 별도로 분리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마치 식당에서 요리사 한 명이 모든 걸 하면 느린 것처럼, 앱도 일을 나눠서 처리해야 빠르다는 거죠.
안드로이드나 iOS의 특별한 기능을 써야 할 때도 있잖아요. 
책에서는 네이티브 기능을 플러터와 연결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걸 알고 나니까 '못 만드는 앱이 없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 테스트와 보안, 그리고 접근성까지
앱을 만들었으면 버그 없이 안전하게 배포해야 하죠. 
책에서는 자동으로 테스트하는 방법과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시각 장애가 있는 분들도 내 앱을 쓸 수 있게 만드는 접근성까지 다루는데, '모두를 위한 앱'을 만들고 싶어지더라고요.

 

# 읽고 나서
이 책은 '따라하기' 책이 아닙니다. 대신 '왜 이렇게 작동하는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처음엔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천천히 읽으면서 이해하다 보면 플러터를 '진짜로' 아는 개발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초보자라면 기본을 먼저 배우고 읽는 걸 추천하고, 이미 앱 하나쯤 만들어봤다면 이 책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