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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회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무에 강한 책!

mi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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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전면 개정판)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온 ! 더욱 직관적이고 학습하기 좋은 구성으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쉽게 배운다!

  • 저자 : 전미진 , 이화진 , 신면철
  • 출간 : 2025-08-19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엑셀로 복잡한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를 급하게 만들어야 하거나, 워드 또는 한글 문서 작성을 해야 할 때가 많은데요. 신입 시절 저는 이런 오피스 작업이 미숙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지금도 하던 작업만 해서 여전히 미숙한데요. 그러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최근 개정판에는 챗GPT 같은 AI 활용법까지 담겨있더라고요.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현장밀착형 실무 예제가 진짜 풍부하다는 점인데요. 책 한 권에 엑셀 101개, 파워포인트 88개, 한글 50개, 워드 42개의 핵심 기능 예제가 담겨 있어서, 웬만한 업무 상황은 다 커버가 될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꽤 많아서 다 익힐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자주 쓰이는 기능 위주로 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니 금세 익힐 수 있겠더라고요.


엑셀 파트에서는 함수와 피벗테이블 같은 데이터 분석 팁부터 실무 문서로 효율적인 보고서 작성법을 배울 수 있었고, 파워포인트 파트에서는 슬라이드 디자인과 함께 청중을 사로잡는 발표 구성 노하우까지 익힐 수 있었어요.
워드랑 한글 파트도 회사에서 바로 쓸 법한 문서 양식과 편집 기술 위주라서, 보고서나 기안서 작성할 때 곧바로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배운 내용을 그때그때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 책은 오피스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두루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각 파트의 첫 장에서는 화면 구성, 파일 열기/저장 같은 기초 사용법부터 꼼꼼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보도 겁먹지 않고 안심하며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챕터마다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기능에는 우선순위 표시가 빨간 글씨로 되어 있어서 진짜 자주 쓰이는 핵심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이 우선순위 기능들만 잘 익혀둬도 업무 효율이 부쩍 오를 것 같더라고요. 또한 모든 예제가 오피스 2007부터 최신인 365, 한컴오피스까지 버전별로 가능한지 표시되어 있고, 다른 버전에서 방식이 다르다면 옆에 버전별 TIP으로 설명해 줘서 그 세심함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요즘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쓸 일이 자주 없어서 갑자기 쓸려고 하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이 책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볼 수 있는 참고서 역할을 해줬어요. 챕터 제목이 직관적이고 뒷부분에 주제별 색인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좋게 최적화되어 있었어요. 전체 난이도도 초급~초중급 위주라 회사 문서 작업을 처음 배우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저처럼 종종 쓰기는 하지만 놓치는 부분들이 있는 중급에게도 훌륭한 업무 레퍼런스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서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실습 자료의 제공이었어요. 혼자 책으로 배울 때 가장 어려운 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경우인데요. 이 책은 예제 파일을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책에서 배운 대로 실제 파일을 만져보며 연습을 해볼 수 있었어요. 저도 책에서 소개한 템플릿을 받아 응용해 봤는데요. 미리 연습한 것처럼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했어요. 예제 파일들이 실제 업무 문서 형태라서 현실감 있는 것도 좋았고, 혼자 여러 번 반복 연습해 보니 금방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또 AI 시대에 맞춰 챗 GPT 활용 팁이 들어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요즘 핫한 AI를 엑셀 업무 자동화나 문서 초안에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책에서 실제 예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었어요. 출장 보고서 초안을 챗 GPT로 뚝딱뚝딱 작성하는 방법과 영수증을 정리하거나 기획안 표지 디자인을 AI의 도움으로 빠르게 만드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재미있더라고요. 챗 GPT에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할지까지 예시로 나와 있어서, 저도 흥미롭게 따라 해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최신 업무 스킬까지 익힐 수 있는 실용서라니, 정말 현업에서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한 권에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모두 다루고 있다 보니 분량이 꽤 두툼한데요, 필요한 부분부터 골라볼 수 있도록 우선순위 학습체계가 잡혀있고 목차와 색인이 잘 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한 권으로 네 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 실무에 꼭 필요한 핵심만 쏙 뽑아서 알기 쉽게 가르쳐 주니 초보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는데요. 저처럼 엑셀, 파워포인트 실력이 애매해서 고민이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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