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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137가지 실전 예제로 마스터하는 스프링 6 개발의 모든 것!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지금까지 자바 웹 개발을 해왔지만, 스프링만을 주제로 한 책을 읽은 적은 거의 없는 것같다.
거의 웹 검색을 통해 사용하거나 기존 프로젝트 소스를 참고해서 주로 작업을 해 왔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 하나 하나가 새로웠다.
남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또는 그렇게 써야 한다니까, 프로젝트에 그렇게 정의 되어 있으니까.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사용했던 여러 어노테이션과 기능들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그 동안 사상누각 같던 지식의 밑 부분이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또한, 웹 프로젝트는 그 자체 큰 덩어리로 만들어져서 셈플을 구동해보거나 따라 작업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레시피라는 단위로 짧게 유지해서 해당 기능에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사용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현재 기준 최신판이기 때문에 WebFlux나 R2DBC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좀 더 최신 기술을 다루고 있다.
물론, 책 제목이 레시피인 것 처럼 체계적인 지식 전달을 목표로 하기 있지는 않다.
각 부분 부분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냐가 중점이라 스프링의 철학이나 설계 원칙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서 다른 책을 참고해야 할 것 같다.
완전히 초심자에게도 읽기는 불편할 것 같고,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개발자에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어떤 기능이 필요하면 찾아보고 익히라는 형태의 사전이 구성이 가깝다.
나와 같이 자바 웹 개발을 하지만, 스프링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컴퓨터 옆에 두고 참고하면서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