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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나는 리뷰어다] 이것이 Spring AI다

jingu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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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이것이 Spring AI다

생성형 AI 시대의 Java 개발자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 Java 생태계에서 AI 기술을 통합하는 모든 과정을 담은 『이것이 Spring AI다』!

  • 저자 : 신용권
  • 출간 : 2025-08-24

요즘은 생성형 AI가 우리 생활 속에 정말 깊숙이 들어왔어요. 챗봇이랑 음성 비서, 자동으로 글을 써주는 기능, 그림을 그려주는 프로그램, 심지어는 코딩까지 도와주는 기능까지 매일같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죠. 이런 기술의 중심에는 ‘대규모 언어 모델’이라는 똑똑한 엔진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기술을 Spring이라는 자바 기반의 개발 환경 안에서 제대로 써먹어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고 해요.

책에서는 ‘Spring AI’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데, 이건 쉽게 말해서 Java 개발자들이 어렵지 않게 AI 기능을 프로그램 안에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예요. Spring Boot라는 친숙한 틀을 그대로 쓰면서도 프롬프트(질문이나 지시문) 구성, 대화 기억, 스트리밍 응답, 벡터 데이터베이스 연동 같은 복잡한 기능을 꽤 간단하게 다룰 수 있게 해줘요. 저자는 이걸 처음 접했을 때, “와, 자바로도 이렇게 쉽게 AI를 쓸 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과 가능성을 느꼈대요.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된 거죠.

책의 장점은 단순히 API 설명서처럼 기능 나열만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한 장 한 장 예제 코드랑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습이 담겨 있어서, 읽다 보면 “아, 이렇게 하면 진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겠구나” 하고 감이 와요. 예를 들어 텍스트, 음성, 이미지 같은 여러 가지 입력을 동시에 다루는 방법(멀티모달), AI가 만들어낸 긴 대답을 구조화해서 깔끔하게 쓰는 법, 외부 도구를 불러 쓰거나 대화 맥락을 기억시키는 고급 기능들 같은 걸 실제 서비스 수준으로 다루고 있어요. 또 요즘 화두인 RAG(문서 기반 질의응답)MCP 아키텍처처럼, AI랑 외부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도 풀어주고요.

읽다 보면 느껴져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 자체가 AI로 바뀌고 있다는 걸 말이에요.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것도 그거예요.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개발자라면 Spring 안에서 AI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거죠.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을 꼽아보면 이래요.

Spring Boot로 백엔드 개발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AI 기능을 서비스에 붙이고 싶은 분들.

RAG나 툴 호출 같은 고급 기능을 자바로 구현해보고 싶은 분들.

챗봇이나 AI 에이전트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

음성 대화가 가능한 로봇이나 챗봇을 꿈꾸는 분들.

책을 읽으면서 재밌었던 부분은, OpenAI나 구글의 Vertex AI 같은 최신 API를 그냥 바로 가져다 쓰는 게 아니라, Spring이 원래 가지고 있는 장점(의존성 주입, 인터페이스 설계, 어드바이저 패턴 같은 것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AI를 붙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아, 이래서 자바 개발자가 편하게 쓸 수 있구나” 하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나 벡터 저장소, 멀티모달 처리 같은 어려운 개념들도 설명이 꽤 쉬워요. 그냥 이론이 아니라, “자, 이제 이렇게 코드 짜보세요” 하고 직접 해보게 만드는 방식이라서 따라하다 보면 금방 이해가 되더라고요.

책을 덮고 나니까, 솔직히 좀 설레었어요. 그냥 AI가 대단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 나도 이제 자바만 가지고 AI 기능을 실제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개발자로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진짜 실전 지침서 같았어요.

덧붙여서, “이것이 자바다(3판)” 같은 입문서를 먼저 본 다음에 이 책을 보면 훨씬 좋아요. 기본기를 익히고 나서 Spring AI로 확장하면, 자바에서 시작해서 실무 AI 개발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로드맵이 딱 잡히거든요.

정리하자면, 이 책은 “생성형 AI 시대에 자바 개발자가 어떻게 살아남고, 또 앞서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에요. AI가 단순히 유행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면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습과 코드 예시로 채워져 있어서 읽는 내내 현장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AI 통합을 고민하는 모든 개발자와 기술 리더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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