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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스타트업 DevOps 엔지니어가 읽은

e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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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제12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데이터 드리븐 UX, 이론은 넘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설득하는 UX 디자인을 위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무 밀착 데이터 드리븐 UX 가이드

  • 저자 : 이미진(란란)
  • 출간 : 2025-07-31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스타트업 DevOps 엔지니어로서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를 읽고 많은 공감을 얻었다. 저자는 데이터 기반의 업무 방식을 지향하지만, 실제 조직 문화와 환경 제약으로 인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UX를 개선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이 책은 대기업의 성공담이 아닌, 스타트업·중소기업에서도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실전 경험과 구체적인 실무 팁들을 담고 있다. 실질적으로 ‘우리 팀이라면?’이라는 고민을 하게 해주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특히 가상의 냥냥북스 팀 사례를 통해 제품의 목적, 사용자의 문제, 해결 방법을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며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모두의 현실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나 역시 버튜버 굿즈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엔지니어 입장에서, 이 책이 제품과 서비스의 본질,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하나의 스타트업이 데이터와 UX를 연결하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었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현업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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