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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글로벌 빅테크가 베팅한 양자에 주목하라! 양자 컴퓨터의 기초 개념과 구현 방식, 기술 트렌드와 산업 판도, 글로벌 기업의 전략과 투자 포인트를 한눈에!
이번 책 리뷰는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 입니다.
요즘 딥테크 분야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이고 그 다음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키워드는 '양자 컴퓨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갈증을 해소하고 싶던 차에 한빛미디어에서 <정지훈의 양자 컴퓨터 강의>라는 타이틀의 책을 내주셨다는데, 약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이 책을 잡았다.

독서를 시작하면 책이 구겨질 것이므로,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찍어둔 것이다.
표지 중간 쯤에 "AI 다음의 게임 체인저 양자 컴퓨터의 모든 것'이라는 문구와 띠지에 써진 '글로벌 빅테크가 베팅한 양자에 주목하라!'는 문구에 주목되었다.
이제 약 열흘간 읽었던 이 책의 저자님 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책날개 안쪽에 저자 '정지훈'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의학, 보건정책관리학, 그리고 의공학이라는 분야까지 공부하신 분으로 여러 대기업들과 협업도 하셨고 강의, 저술,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투자자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시는 분이었다.
저서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를 비롯한 여러 책을 쓰셨다고 한다. 이런 대단한 전문가의 책을 읽는 내 마음도 설레었다.
2. 추천사와 머리말

이어서 각계의 여러 전문가들의 이 책에 대한 추천사가 이어졌다.
"늘 새로운 기술의 본질과 그것이 만들어낼 미래를 누구보다 앞서 친절하고 명확하게 짚어주는 정지훈 박사가 이번에는 양자 컴퓨터에 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정 박사의 왕성한 활동을 보고 있노라면 ... (중략) ..."
AI를 쉽고 넓게 전해주시는 박태웅 의장 님의 첫번째 추천사가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고 다른 분들의 추천사도 여럿 있었다.

위 사진은 저자 님의 머리말 중 일부 모습인데, '지금 우리는 퀀텀의 새벽을 목격하고 있다'는 의미 심장한 제목으로 여러 페이지에 걸쳐서 책의 대강까지 소개하고 있었다.
"기술이 역사를 돌아보면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조용한 새벽녘 처럼 찾아왔다. 대부분 아직 잠들어 있거나 다가올 아침을 인식하지 못할 때, 소수의 선구자는 희미한 여명을 먼저 발견하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한다 ... (중략) ..."
3. 목차

위 사진은 이 책의 목차 중 일부 모습으로, '양자 컴퓨팅, 세상을 바꿀 혁신의 시작'으로부터 '양자 컴퓨팅의 생태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까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4. 본문 중에서
총260여쪽 분량의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으나, 하나의 장(chapter)도 빼고 싶은 것이 없어서, 모든 장을 빠짐없이 목차 순서를 따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제가 리뷰한 분량이 좀 많아서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소개한 글로 연결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셔요~^^
https://blog.naver.com/zapaks/224020048495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 읽으셨으리라 생각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그간 양자 컴퓨터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었는데, 책에 줄도 치고 메모도 해가면서 즐거운 보름 정도의 독서 여정을 경험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것은 양자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향후 발전상까지 예상해 볼 수 있게 폭넓은 시야을 제공한 점이었고 무엇보다 잘 읽다는 강점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근간으로 저의 양자 지식을 넓혀 볼 생각입니다. 어렵기만한 양자, 뭔가 손에 잡히지 않는 양자를 느끼셨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웃님들께도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