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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온 ! 더욱 직관적이고 학습하기 좋은 구성으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쉽게 배운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한글 등등 요즘 이런저런 기술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웬만한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려면 기본 사용 능력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활용하는 스킬이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적어도 라떼는 이거 잘 하냐 못하냐에 따라 상당한 업무 역량 차이가 났었다. 지금이야 하는 일이 일인지라 크게 활용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어쨌든 이 녀석들을 활용하려면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개별로 책을 참고하거나 유튜브 등을 활용해 정신없이 보고 잊어버리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알게 된 책 한 권이 깔끔하게 이 모든 복잡함을 종결 시켜줄 것 같았다.
바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 (전면 개정판) - 챗 GPT&AI 활용, 모든 버전 사용 가능'이다. 제목이 좀 길긴 하지만 그만큼 자주 사용하는 필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담았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딱 봐도 필요한 건 다 때려 넣어 이거 한 권이면 된다! 어필하는 느낌이다.
이미 아는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는 이름에서도 말하듯이 아주 현장 밀착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모든 버전, 우선순위 기능, 실무에 써먹는 핵심 기능,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까지 전략을 제대로 세워서 제공한다. 당연히 실습 파일도 받아서 연습해 볼 수 있고, 구성 자체가 워낙 빈틈없이 탄탄해 두말하면 입 아프다. 뭐 너무 극찬만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굳이 언급할 단점이 없기에 그렇게 보면 될 것 같다.
목차는 프로그램 순서대로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순서로 각 파트마다 세분화된 챕터들은 기본 기능부터 바쁜 사람들을 위한 사용빈도와 활용도가 높은 우선순위도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다.
750페이지 분량의 꽤나 두께감이 느껴지는 책인 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 보통 책들의 경우 프로그램별로 나눠져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막상 보다 보면 중요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부분들도 제법 많아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책은 진짜 딱 유용한 구성으로 되어있어 만족스럽다.
그리고 보통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같은 회사끼리 묶어 책이 나오는 건 봤지만, 이렇게 한글까지 친절하게 묶어져 있어 보고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호감이었다. 두꺼운 분량과 내용 대비 2만 원대 중후반의 가격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뭐 개인차일 수가 있으니 참고만 하면 좋을 듯 하다.
여태까지 회사 업무용으로 오피스 문서 프로그램을 익히기 위해 이런저런 책과 강의를 기웃기웃하던 분들이라면 이참에 이 책 한 권으로 깔끔하게 정착하면 좋을 것 같다. 전면 개정으로 싸악 깔끔하게 업데이트되었고 거기다 플러스로 요즘 대세이자 필수인 AI와 챗 GPT 활용까지 있으니 없는 게 없다. 더 이상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적극 추천하며 마무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