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8***
2025-09-21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온 ! 더욱 직관적이고 학습하기 좋은 구성으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쉽게 배운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사무 프로그램
활용 능력’에서 벽을 느낀다. 보고서 하나를
작성하는 데도 시간이 배로 들고, 단순 반복
작업 때문에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순간이 많다.
더구나 요즘은 단순히 글을 쓰고 표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분석·시각화·프레젠테이션
설득력까지 요구되는 시대다. 그런 의미에서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한 권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책이다.
나는 현재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모두 다룰줄은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챗GPT와
같은 AI 도구까지 접목해 업무를 효율화 하는등
점점 진화하는 프로그램들을 따라 잡으려니
부담 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
그리고 프로그램별 핵심 기능과 AI 활용 가능성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책의 전반적 인상
첫인상은 실무 중심이라는 점이 강하게 다가왔다.
단순히 프로그램의 버튼 기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제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엑셀에서는
매출 집계표, 인사 관리, 재무 데이터 분석 같은
실제 케이스를 활용한다. 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구성과 디자인 팁, 워드와 한글은
보고서·계약서·공문 작성 등 실무 문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예시들이 많다.
(엑셀 101개, 파워포인트 88개, 한글 50개,
워드 42개의 핵심기능을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이 특히 유용한 이유는, 네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다룬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책이 엑셀만,
혹은 파워포인트만 따로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네 가지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엑셀에서 만든 데이터를 파워포인트에 삽입해
보고서를 만들고, 그 보고서를 워드나
한글 형식으로 바꿔 제출하는 일이 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사무 프로그램 종합서’로서의
장점이 있다.
또, 책은 우선순위, 챕터등으로 페이지 우측에
라벨링을 한 것같은 디자인을 구성하여, 내가
지금 공부하는 순서가 어디고, 중요도가 어떤지
한 눈에 파악이 쉽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챕터 말미에 NOTE라는 란이 있어,
그 챕터를 공부하면서 꼭 알아야 할 연관
지식, 상식, 정보를 제공해준다.
저자 세 분의 이력도 화려하다. 국내 대기업에
엑셀,파워포인트,프로그래밍 관련 강의를
하신 실무경력도 있고, 교재를 전문으로
출판하신 저자도 있어, 내용적인 면이나
책 구성적인 면이나 매우 우수한 것도 장점
이다.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2010버전 부터
2024 최신 버전까지 실무위주의 내용을 담다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도 매력적이다.
2. 프로그램별 핵심 기능
(1) 엑셀 (Excel)
엑셀은 단순 계산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도구다.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실무 기능을 특히 강조한다.
-함수 활용: SUMIF, VLOOKUP, INDEX & MATCH,
IFERROR 등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핵심 함수.
-피벗 테이블: 방대한 데이터를 요약·분석하여 패턴과
인사이트를 찾는 기능.
-조건부 서식: 데이터의 흐름을 색상·아이콘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파악 가능.
-차트와 데이터 시각화: 단순 막대그래프를 넘어,
복합 차트·분산형 차트 등 설득력 있는 시각화 방법.
-매크로와 자동화: 반복 업무를 VBA 매크로로
자동화해 시간 절약.
책은 각 기능을 실제 ‘회사 서식’에 적용하는 사례를
통해 설명해 이해도를 높인다. 개인적으로는 AI와의
결합이 특히 기대된다. 챗GPT 같은 AI에 “엑셀에서
특정 함수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물으면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무에 맞게 변형해주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파워포인트 (PowerPoint)
파워포인트는 ‘설득과 전달’의 도구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도형을 그리는 방법이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원칙을 강조한다.
-슬라이드 마스터 활용: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템플릿 제작.
-시각적 구성: 글자보다 이미지, 도형, 아이콘을
활용해 가독성 극대화.
-애니메이션·전환 효과: 남용하지 않고 메시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활용.
-데이터 시각화: 엑셀 차트를 가져와 설득력 있는
시각 자료로 변환.
-발표 스크립트 작성 팁: 슬라이드 자체보다는
발표자의 메시지 중심으로 구성.
특히 요즘은 챗GPT나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슬라이드용 이미지나 인포그래픽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기본기를
기반으로, AI가 제안한 스토리 구조나 시각 자료를
결합하면 발표 자료의 완성도가 크게 올라간다.
(3) 워드 (Word)
워드는 단순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고서 작업에 강점을 가진다.
-스타일 기능: 제목, 본문, 각주 등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문서의 전문성 강화.
-목차 자동 생성: 장·절 단위로 자동 목차를 만들어
긴 보고서 관리 용이.
-검토 및 수정 기록: 여러 사람의 협업 문서 작성
시 유용.
-서식 관리: 표, 그림 캡션, 인용문 등 정형화된
문서 관리.
실무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은 한글과의
호환성이다.
워드에서 작성한 문서를 한글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변환하는 경우가 많다. 챗GPT를 활용하면 문서의
요약본을 자동 생성하거나, 텍스트 톤을 다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4) 한글 (HWP)
한국 기업 환경에서는 아직도 한글(HWP)의
비중이 높다. 특히 관공서, 공공기관과 협업 시
필수적이다.
-스타일 & 글머리 기호: 공문·보고서 작성 시
일관된 양식 유지.
-자동 목차와 쪽 번호: 긴 보고서 관리에 필수.
-표와 도형 기능: 복잡한 표 작성에서 강점.
-PDF 변환: 대외 문서 제출 시 편리.
책은 ‘워드 vs 한글’의 차이를 잘 짚어주며,
두 프로그램을 함께 다루는 장점이 있다.
나의 경험상, AI를 통해 ‘한글 문서의 표현을
비즈니스 톤으로 고쳐달라’고 요청하면 문서
품질이 한 단계 상승한다. 즉, 전통적인 작성
도구와 AI의 최신 도구를 결합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이다.
3. 챗GPT & AI 활용과의 접목
이 책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자체의 실무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오늘날의
직장인은 반드시 AI를 염두에 두고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엑셀: AI에게 수식 작성법을 물어 빠르게 문제 해결,
-파워포인트: AI를 활용해 발표 스크립트·스토리라인
초안 생성.
-워드/한글: 긴 보고서를 요약하거나 문체를
교정하는 데 AI 활용.
-전반적 효율성: 반복 작업은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사고는 AI로. 즉, 이 책이 제공하는
‘실무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결합하면, 업무 효율성은 단순히 2배가
아니라 5배 이상 향상될 수 있다.
4. 결론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은 단순한 프로그램 매뉴얼이 아니라,
직장인의 생존 도구라 할 수 있다. 엑셀의 분석력,
파워포인트의 설득력, 워드와 한글의 문서력,
이 네 가지를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기본기다.
기본기를 익히고 나서 AI를 활용할 때, 비로소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의 시너지가 발생한다.
이 책은 그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주는 좋은
동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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