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h***
2025-09-01

애자일, 자동화, DevOps, CI/CD 등의 용어와 기술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적용하였고 여러 배포 도구 들을 경험하기는 했지만 관련 내용에 대한 정의 및 방식에 대한 것을 정확히 설명하는 책이 없었는데 이번에 “지속적 배포” 라는 주제로 관련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 업무를 하거나 빌드, 배포를 경험했다면 해당 책은 꼮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빌드, 테스트, 배포와 같은 환경에서 어떤 절차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진행해야 할지 모를때 “지속적 배포” 책은 무조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포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설계방법, 그리고 옛날 시스템의 배포 방식등등 여러가지 배포에 대한 역사와 최신 트렌드 및 올바른 배포 방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책이 쓰여 있습니다.
“지속적 배포” 책에서 언급된 “힘들수록 더 자주하라” 말이 있는데 자주 반복적으로해서 배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프로젝트에 더 집중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문장은 현재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마주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문장이었습니다. 배포는 어렵지만 잘게 나누어서 자주 한다면 틀림없이 업무적 스트레스나 빠른 대처를 진행할 수 있어서 해당 내용은 회사 내부에 꼭 공유를 하고 업무에 적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 이와 같이 강조된 표현이 많은데 꼭 꼽씹어서 읽어보고 업무에 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속적 배포” 책에서는 배포와 관련된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그리고 해당 내용의 설명으로 쉽게 배포환경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중간에 프로그램 소스로 설명된 부분도 있어서 배포에 관련 자료가 책 전반에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 및 그림, 소스등은 내부에 공유하고 같이 공부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제가 많아서 효율적으로 설명하기가 좋으며 스터디 자료로 훌륭합니다. 배포에 문제점과 어려움, 팀원간의 배포 환경에 논의를 하게 된다면 “지속적 배포” 의 내용을 통해 배포 방향 및 시스템 개발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당 내용의 핵심을 회사 내부에 공유 및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속적 배포” 책은 좀 더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지속적 배포
PART 2. 개발 이전 단계
PART 3. 개발 단계
PART 4. 개발 이후 단계
PART 5. 사례 연구
로 되어 있는데
PART 1. 은 지속적 배포가 무엇인지 알수 있는 개념 PART 이고 린, 배포, 릴리스, 최소 요건 등 지속적 배포에서 사용하는 기술 및 관련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PART 2, 3, 4 개발 진행에 따른 기술 및 방법론 및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기능 리팩터링은 프런트 앤드, 백앤드 , 퍼시스턴스를 구분지어 설명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배포 환경 및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스 및 그림 설명도 훌륭합니다. 책 내용 중 처음부터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필요 부분을 선택해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PART 5는 글로벌 8개 기업의 배포 사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업체에 대한 상황 및 배포 시스템을 어떻게 도입하고 어떻게 배포 환경을 개선 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배포 환경을 경험하기는 어려운데 해당 부분은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다른 기업에서는 배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비교하면서 책을 읽어봤는데 현 프로젝트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도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포 관련 책은 어렵거나 배포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설명하는 책이 주였는데 오랜만에 근본적인 배포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책 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팀과 관련된 환경 및 기술도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좀더 고민이 많아집니다. 프로그래머, DevOps 를 공부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