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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나는 리뷰어다] 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

jingu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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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소문난 명강의_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완성! 실무에 바로 통하는 Next.js 입문 코스

  • 저자 : 이인제
  • 출간 : 2025-06-28

처음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면 진짜 막막한 순간이 와요. “어디서부터 뭘 공부해야 하지?” 이런 고민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죠. 저도 Next.js라는 프레임워크를 처음 접했을 때는 구조도 낯설고 CSR, SSR, SSG 같은 말들이 너무 어려워서 겁부터 났습니다. 근데 '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라는 책을 보면서 그 막막함이 차츰 사라졌어요. 이 책은 그냥 따라 치는 식의 실습서가 아니라, 왜 이런 구조로 코드를 짜야 하는지, 또 왜 이런 아키텍처가 필요한지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줍니다. 덕분에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었고, 실무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감각이 길러졌습니다.

특히 CSR, SSR, SSG 같은 렌더링 방식을 비교해주면서 각각의 장단점을 차근차근 풀어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보통 입문자가 제일 헷갈려 하는 게 바로 이 부분인데, 이 책은 그림과 예시, 그리고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아, 이래서 Next.js가 필요하구나” 하고 확실히 느낄 수 있었죠. 단순히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를 계속 짚어주니까 머릿속에 오래 남습니다.

라우터 부분도 큰 도움이 됐어요. 페이지스 라우터와 앱 라우터가 어떻게 다른지, 실제 프로젝트 구조로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니까 훨씬 이해가 빨랐습니다. 단순히 라우팅 코드를 배우는 게 아니라 웹 애플리케이션 전체 구조를 설계하는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실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스템을 설계하는 눈까지 조금씩 뜨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책의 진행 방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VS Code 설치, Node.js 설치 같은 기본적인 준비부터 시작해서 타입스크립트 기초 문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그래서 완전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중간중간 요약 정리가 되어 있어서 복습하기도 좋았고, 필요한 부분만 쏙쏙 찾아볼 수도 있어서 실용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체계적이에요. 그래서 모르는 걸 알게 될 때 ‘아! 이런 거였구나’ 하고 깨닫는 재미가 큽니다. 혼자 독학하다 보면 어려운 개념은 그냥 외워버리기 일쑤인데, 이 책은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주니까 이해가 깊어지고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Next.js는 지금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프레임워크예요. 그런데 구조와 렌더링 방식 때문에 처음에는 누구나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담을 덜어주고, 재미있고 실전감 있게 Next.js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단순 입문서가 아니라, 진짜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길잡이 같은 책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프론트엔드를 처음 배우는 분들뿐만 아니라,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은 모든 웹 개발자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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