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2***
2025-08-25

최근에 Next.js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소플의 처음 만난 Next.js를 읽었다.
평소 리액트를 사용하면서도 “서버 사이드 렌더링”이나
“정적 사이트 생성(SSG)” 같은 개념은 그냥 글로만 접했을 뿐, 실제로 프로젝트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이 그런 갈증을 많이 해소해주었다.
? 첫인상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입문자 친화적”**이라는 점이다. 이론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바로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예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져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단순히 코드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배경 지식도 함께 풀어주는 게 좋았다.
? 배운 점
Next.js의 렌더링 방식 차이: CSR, SSR, SSG, ISR 등 다양한 방식이 각각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다.
라우팅과 페이지 구조: 리액트 라우터와는 다른, Next.js의 파일 기반 라우팅 방식이 생각보다 직관적이라는 걸 깨달았다.
API Routes: 백엔드 없이 간단한 API 서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작은 프로젝트나 프로토타입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배포 경험: Vercel을 이용한 배포 과정을 실습하면서, “Next.js =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서비스를 완성할 수 있는 풀스택 환경”**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 좋았던 점
실습 위주라 지루하지 않다.
코드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서 따라 하기 쉽다.
중간중간 나오는 설명 그림들이 직관적이라 이해가 빠르다.
? 아쉬웠던 점
Next.js 버전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다 보니, 일부 문법이나 기능은 최신 문서와 비교하면서 공부할 필요가 있었다.
기초 위주의 설명이라, 중급 이상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총평
처음 Next.js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React 경험이 조금 있는 상태에서 읽으면 훨씬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고, 직접 작은 블로그나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면서 책을 따라가면 금방 “Next.js로 무언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나도 책을 읽고 나서, 블로그 클론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확실히 “서비스 개발”에 한 발짝 다가선 기분이 든다.
앞으로는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Next.js의 심화 기능(서버 액션, App Router, 데이터 캐싱 등)**도 공부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