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elp***
2025-07-28

AI 시대, 번역기로도 안 되는 ‘실무 영어’는 따로 있다! 실제 개발자가 마주하는 모든 영어 상황을 한 권에
이번에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 나왔다 책 이름은 개발자를 위한 IT 영어 온보딩 가이드란 책이다. 최근에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주니어 개발자가 가장 처음 익혀야 할 다양한 지식을 다룬 책이 분야별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 문화라든지 개론 같은 입문서 등이다. 마찬가지로 개발자를 위한 영어 책도 이렇게 나온 것이다. 흥미로웠던 점은 마치 수능이나 토익 단어장처럼 구성되어있었다. 이 책을 본 지인은 이런 책도 다 나오냐며 신기해했다.
인공지능의 대세로 영어는 더 이상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이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더 증가하는 추세다. 듀오링고도 이제 망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잘나간다. 생성형AI와 대화를 주고받을 때 쓰는 단위인 토큰은 우리말로 대화할때 훨씬 많이 든다. 영어로 주고 받아야 토큰을 절약할 수 있고 이는 속도의 문제이자 비용의 문제다. 뿐만 아니라 공식문서들은 전부 영어로 되어있고 일부 오픈소스 참여가 활발한 분야만 한글 번역이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최신 기술도 영어로 되어있다 보니 최신의 기술로 앞서나가기 위해서라도 영어는 필수가 되었다.
이책에서는 개발에서 영어가 필요한 영역에서 필수적어휘와 사용 용례를 보여준다. 사실 이렇게 개발부문에서의 어휘만 공부한다고 될까 싶지만 중점적으로 개발자들이 개발 분야에서 써야 할 어휘와 용례를 잘 정리되어있으니 이를 익히면 시간을 매우 절약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