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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한 번의 클릭, 한 줄의 문장으로 와이어프레임, 무드 보드, 아이콘, 시스템 디자인까지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 달에 읽은 책은 한빛미디어의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입니다. 사실 " ~~~ with AI" 를 붙은 책이 점점 많아지고, 그 중에 많은 책들이 " 그냥 AI에 넣으면 이렇게 짠~ 만들어지는거에요." 라는 내용이 많아서 다소 실망스러운 책들도 많은 것도 사실 입니다.
조금 더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의 표지에서 과연 디자인 책인가 싶을 정도로 약간은 투박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다소 의아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선택한건 탄탄한 목차 덕분이었습니다. 총 19장의 목차 사이 사이에 다양한 AI툴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툴에 대한 짤막한 역사. 그리고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우선 AI에 친숙함을 먼저 다룹니다. 개개인 마다 AI툴을 도구로 다룰지, 혹은 인격체로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엔지니어적인 입장에서는 철저하게 결과 중심으로 다뤄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책은 철저하게 실무 중심의 사례 및 워크플로우를 다루는 것에 대하여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했습니다. 3부 이미지 생성형 AI 장에서는 Midjourney, Stable Diffusion 활용법을 실제 예시(페르소나용 인물 이미지, 무드 보드, 아이콘 등)와 함께 제시해, 즉시 실무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4부 이후 각종 Text-to-UI·와이어프레임·프로토타이핑 도구를 툴별 특징과 활용 팁, 기업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모든것이 with AI 가 되고 있는 시대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AI와 친숙해지는 것이 다음 산업혁명에 적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