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성
- 프롬프트 원칙을 소개한 뒤 텍스트 파트와 이미지 파트로 나눠 진행됨
- 랭체인 파트가 꽤 길긴 한데, 꼭 랭체인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내가 LLM을 이용한 워크플로우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면 그 개념을 참고하기 좋음
- FAISS, 파이콘 기반의 임베딩 벡터 DB 얘기가 나오는데 검색 기술에 대한 개념도 같이 쓰이며 참고하기 좋음. 개인적으로 이 얘기까지 나오리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다뤄줘서 좋았음
- 후반 미드저니와 스테이블 디퓨전을 다루는 이미지 생성 파트는 굳이 없어도 될 내용같긴 한데 있어서 나쁠건 없었음
- 워낙 텍스트의 엔지니어링 구성 파트랑은 느낌이 확 달라져 버리니 책의 흐름에서 조금 어색했음
- 관심사가 이미지 생성에 있다면 결국 많은 키워드 조합, 프롬프트 예시를 접해보는게 더 좋으리라 생각함
이 책을 읽어도 좋을 대상
- LLM 기술을 엔지니어링으로 접근하려는 사람
- 사용자 평가(Good, Bad)를 LLM 모델에 반영해 사용해야하는 프로젝트 담당자
총평
최근 AI, LLM 기술 쪽에서 신제품이 연달아 나오며 불과 몇 달, 몇 주 전의 내용도 금방 옛날 정보가 되어버리는데, 이를 감안하더라도 책의 내용에서 참고할 내용이 많아 좋습니다. 단순히 기술의 나열이 아니라 프롬프팅을 가능케 하는 근간 기술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예시로 하여금 개인 프로젝트나 회사 업무에 적용할 여지를 많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