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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디자이너 필독서 AI 기반 UX/UI 실무 노하우 총정리 - 책 한 권으로 생산성 + 차별화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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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한 번의 클릭, 한 줄의 문장으로 와이어프레임, 무드 보드, 아이콘, 시스템 디자인까지

  • 저자 : 유훈식
  • 출간 : 2025-06-26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정말 고민이 많아졌어요. 특히 UX/UI 작업을 할 때 어떤 방향으로 가야 사용자가 더 만족할지 느끼는 게 점점 어려워지더라고요.

 

트렌드는 계속 빠르게 변하고, 그에 맞춰 새로 나오는 도구들도 체계적으로 익히기가 벅찬 상황이었거든요. 디자인 쪽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텐데, 사용자의 니즈랑 편리함을 동시에 잡으면서도 독특함까지 유지하려니 머리가 아플 때가 많잖아요.

 

그러던 중에 이번에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라는 책을 알게 됐어요. 솔직히 AI를 활용한 디자인? 이건 너무 막연해 보였는데, 지나가는 말로 들어보니 생성형 이미지 관련 이야기도 다룬다는 겁니다.

 

그래서 디자인 작업 효율성을 엄청 올려줄 수 있겠다 싶어서 읽어봤는데, 이 책이 꽤 알짜배기더라고요! 저처럼 디자인 작업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후기를 작성해봐요.

 



제가 요즘 작업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디자인이 너무 비슷비슷하게 느껴진다'는 거였어요. 경쟁 구도도 치열한 데다, 사용성이 우선인 UX/UI 작업은 디자인을 화려하게 꾸미기도 어렵고,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또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들어가잖아요.

 

특히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A/B 테스트를 반복하는 과정도 너무 지치는 거예요. 이쯤 되니 "뭔가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고객 피드백 반영도 쉽지 않아서, 감으로 작업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었어요. 결국 디자인 완성본을 만들고도 '정말 이게 최선인가?'라며 의심이 들었던 순간도 더 많아졌어요.

 



제가 느낀 결과적으로 UX/UI 디자인을 어렵게 만드는 건 디자인의 결과물이 누구나 만족할 만큼 예측 가능하게 나와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 것 같아요.

 

예컨대, 사용자가 바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한편으론 이제는 그게 기본이고 차별화된 무언가를 제공해야 하잖아요. 이런 상반된 목표를 두고 작업하다 보니 디자이너의 머릿속은 항상 복잡합니다.

 

또 최근에는 AI 같은 기술이 디자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도 감이 안 오더라고요. 생각해보면 트렌드가 빨리 변해서인지 학습과 정보 업데이트도 정말 너무 벅차고요. 이런 부분들이 제가 계속 UX/UI 디자인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였어요.



 



꽤나 고민이 쌓였을 무렵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알게 됐어요. 표지에 큰 글씨로 AI와 UX/UI라는 단어가 박혀 있어서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솔직히 조금은 의구심이 있었어요. '책으로 배운다고 과연 지금의 고민이 해결될까?' 근데 흥미롭게도 자세히 보니까 AI가 제공하는 생성형 이미지 도구 활용법 같은 구체적인 팁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책을 한 챕터씩 훑으며 읽다 보니 제가 몰랐던 AI 도구와 자원들이 쏟아지고, 심지어 이를 실제 디자인 작업에 활용하는 프로세스까지 친절하게 다뤄줘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이러다 '어? 나도 따라 해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실질적이었어요.



 

 



책은 간단히 AI를 활용하라 이런 식의 무조건적인 제안이 아니라, 활용 가능한 도구부터 주요 프로세스, 그리고 이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까지 꼼꼼히 설명해줬어요.

 

제가 특히 유익하다고 느낀 파트는 '생성형 AI 도구로 간소화 작업하기'라는 챕터였어요. 특정 반복 작업에서 얼마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지부터 실제 활용 예시까지 디테일하게 짚어줬거든요.

 

또 AI가 도와주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정확히 구분해주는 내용도 좋았어요. 덕분에 제가 작업할 때 딱 필요한 부분에만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단순히 편리한 것이 아니라,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던 점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책에서 추천했던 생성형 이미지 툴을 직접 써본 일이에요. 마침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에 아이디어가 부족한 상태라 책에서 배운 기법과 툴을 섞어서 해결해봤거든요.

 

일단 반복된 패턴 작업은 AI 툴로 해결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고, 그 시간으로 고객의 요구를 더 깊이 고민하며 나만의 터치를 추가할 수 있었어요.

 

책에서 나온 팁 중 하나는 각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저장하는 법이었는데, 이게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더 명확해지면서 결과물도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어요. 이 책 덕분에 효율성과 창의성이 한 단계 올라간 느낌이었죠.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는 단순히 기술적인 정보만 던져주는 책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팁부터 독자를 생각한 구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어요.

 

다만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하긴 조금 어렵다 느껴질 수 있을 만큼 심도 있는 내용도 있었어요. 하지만 내용을 천천히 따라가며 자신의 페이스대로 실습해본다면 정말 유익합니다.

 

단점이라면 AI 관련 내용이 비전문가에게는 처음에 조금 방대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인데, 기본적인 개념을 꼭 잡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추천하는 책이고, UX/UI 작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는 디자이너로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AI 기술을 무작정 어려운 것이라 피하지 않고, 실제로 써보면서 필요한 도구로 활용하는 데 큰 가치를 제공해줬어요. 시간이 부족했던 저도 AI 덕분에 간단한 반복 작업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중요한 부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었거든요.

 

복잡한 UX/UI 디자인 작업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싶다면 이 책이 확실히 길을 제시해 준다고 믿어요. 사실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그대로 참고하면서 두고두고 활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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